미기 3대 격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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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하노이19일AFP 급전동화】월맹은 미군기 1대가 19일 월맹 최대의 항구이며 공업 도시인 「하이퐁」상공에서 격추되었다고 주장했다.
월맹 통신은 미군기들이 그밖에도 「쾅닌」성 상공에서 1대, 「코아빈」성 상공에서 2대나 격추되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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