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친구일 뿐 |재키 약혼설 부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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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재클린·케네디」여사는 19일 기자들에게 『약혼설은 아무런 근거도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그리고 완전히 알리고 싶어요』라고 말하고 「스페인」외교관 「안토니오·가리구에스」씨와의 약혼설을 전적으로 부인. 또한 「가리구에스」씨도 「우리는 다만 좋은 친구일 뿐』이라고 말해 「재키」말을 뒷받침.【세빌랴=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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