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본보 12일자 사회면「불우한 급우를 돕자」는 유해윤양에 대한 기사를 읽고 여러 곳에서 온정이 답지하고 있다.
서울 중구 쌍림동 유신 산업 대표 유봉용(52)씨는 1만원을 유양에게 전하면서 『앞으로 집과 가게라도 마련하여 생계를 돌보겠다』고 했다. 그밖에 해병 진해기지 이점출 상사도 격려의 편지와 함께 1천원을 보내왔는데 온정을 베푼 사람은 다음과 같다.
▲국회 문공위 이남씨=교과서 3점▲한훈섭씨(동대문구 면목동)=6학년 수험지도서
속보=본보 12일자 사회면「불우한 급우를 돕자」는 유해윤양에 대한 기사를 읽고 여러 곳에서 온정이 답지하고 있다.
서울 중구 쌍림동 유신 산업 대표 유봉용(52)씨는 1만원을 유양에게 전하면서 『앞으로 집과 가게라도 마련하여 생계를 돌보겠다』고 했다. 그밖에 해병 진해기지 이점출 상사도 격려의 편지와 함께 1천원을 보내왔는데 온정을 베푼 사람은 다음과 같다.
▲국회 문공위 이남씨=교과서 3점▲한훈섭씨(동대문구 면목동)=6학년 수험지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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