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조 사기단 조종 마포서천 형사 구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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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지검 박종연 검사는 19일 4인조 사기단을 뒤에서 조종, 인감 등을 위조, 4백50만원을 대부 받아 편취한 마포서 천종숙(39)형사를 사기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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