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안성기씨 등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24면

서울시는 15일 영화배우 안성기씨와 프로골퍼 박지은씨 등 모두 13명을 민간 홍보대사에 위촉했다.

탤런트 최불암.김민자씨 부부와 김규리씨, 영화배우 강수연씨,첼리스트 정명화씨, 성악가 김동규씨,방송인 임백천.김연주씨 부부 및 이참씨, 가수 패티김과 설운도씨도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이들은 앞으로 서울시정 홍보물 모델, 홍보영상물 리포터 등으로 활동한다. 이들은 이날 오후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위촉식에 참석한 뒤 청계천을 둘러봤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