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에 철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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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는 현재 도로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서대문구 홍제동에서 홍제교 사이에 있는 무허가 판잣집 30동을 내주 안에 전부 철거하기로 했다. 당국은 이들 철거민을 영등포구 사당동에 이주시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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