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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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미 장교 숙사 폭파 화보=「베트콩」은 4백85∼5백「파운드」의 폭탄으로 이렇게 미군장교 숙소를 파괴했다. ①파괴된「호텔」앞에서 미 헌병이 부근일대를 지켜보고 섰다. ②「Victenie-호텔」앞길의 처참한 모습-「베트콩」들은 이렇게 무차별 파괴를 일삼고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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