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송 여사에 성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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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사랑의 이발사 「나가마쓰가즈」 여사의 갸륵한 얘기를 본보를 통해 안 일본 동경 환미옥 식품회사 관광단 일행 80명은 4일 상오 10시20분 「나가마쓰」 여사에게 전해달라고 금일봉과 선물을 본사에 맡겼다. 본사는 이 성금을 곧 「나가마쓰」 여사에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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