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에 강춘원·김기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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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동양「복싱」연맹은 10일 3월의 OBF「랭킹」을 발표했는데 한국은 강춘원이 「주니어·페더」급에서, 그리고 김기수가 「미들」급에서 「챔피언」을 차지하고 있으며 서강일(주니어·라이트) 강부영(라이트) 이안사노(주니어·미들)는 각각 1위를 「마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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