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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군부대에 바둑용품 전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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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삼성화재 홍보팀장 오훈택 상무(왼쪽)가 육군 보병1사단 하창호 사단장에게 DMZ 지역 군 장병들의 건전한 여가를 위한 바둑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2012 삼성화재배에서 한국 기사가 승리할 때마다 한 집에 1만원씩 적립한 돈으로 마련한 것. 이날 여류기사 이다혜 4단은 장병들을 대상으로 바둑 강연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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