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금 해제할 방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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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내무부는 각종 화물자동차에 대해 야간통금을 해제할 방침이다.
7일 상오 양제우 내무부장관은 국민의 생산활동에 최대한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각종화물자동차의 야간운행을 전폭적으로 허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화물자동차에 대한 무제한 야간운행허용시기는 아직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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