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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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국회 청구권심의 공전이냐 단독심의냐의 기로에. 병오년의 알맹인데 어찌 쉽겠소.
월남 시찰한 여·야 의원도 증파 찬반으로 갈려. 본래 인종이 다른 것 아니야?
「응크루머」사진 「가나」재외 대사관서 떼버려. 사진뿐이랴 권력과 더불어 모든 것 다 떨어지는 법.
각종과료 벌금도 껑충. 천당 가는 값은 안 오르나?
위폐범 잡고 보니 국전입선의 미술가. 입선으로 위폐성공의 자신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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