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둘 증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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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양찬우 내무부장관은 연내로 서울 시내에 2개 경찰서와 70개 정도의 지서·파출소를 증설할 것이며 그리고 지방에도 1백10개 정도의 지서·파출소를 증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시내에 증설될 2개 경찰서 중 1개는 영등포로 결정됐으며 나머지 1개는 서대문·성동·성북구 중에서 선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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