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영등포구 대방동 155에 시립 영등포 직업 안정소를 세워 직업 알선원 5명을 두고 각 사업장을 순방하면서 직업안정법에 따라 구직자를 배치할 계획이다.
현재 서울시내에는 시립중부·남부 직업안정소가 있는데 구직자 30명으로부터 신고를 접수, 이 중 15명 내지 20명을 방직공, 제과공, 식모, 양모, 안내인으로 직업을 알선해 주었다. 영등포 직업 안정소가 세워짐에 따라 서울시내에는 3개의 안정소가 있게된다.
서울시는 영등포구 대방동 155에 시립 영등포 직업 안정소를 세워 직업 알선원 5명을 두고 각 사업장을 순방하면서 직업안정법에 따라 구직자를 배치할 계획이다.
현재 서울시내에는 시립중부·남부 직업안정소가 있는데 구직자 30명으로부터 신고를 접수, 이 중 15명 내지 20명을 방직공, 제과공, 식모, 양모, 안내인으로 직업을 알선해 주었다. 영등포 직업 안정소가 세워짐에 따라 서울시내에는 3개의 안정소가 있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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