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한국군에 선물|미 여송연 협회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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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워싱턴9일 동화】미국 여송연협회는 월남에서 대공투쟁을 위한 한국군의 공헌에 감사하는 뜻으로 첫 미국 민간위문품인 2만개의 여송연을 보낼 것이다. 이 협회회장인 「네칸·레이몬드」씨는 김현철 주미대사에게 오는 15일에 이 위문품을 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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