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뇌 반환 요구 뭇솔리니 미망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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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베니토·뭇솔리니」의 뇌의 일부가 「워싱턴」에 가있다는 풍설은 21년이나 묵은 오랜 이야기지만 미망인은 이것이 의학 연구차 미국으로 옮겨졌다고 주장하고 돌려달라고 요구했다는 기사가 「이탈리아」잡지에 보도되었다. 【워싱턴=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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