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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파 환속|50·27세 두 신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화란의 천주교 신부 두명은 결혼 안하곤 뱃길 수가 없어 사임했다고 관할 주교가 처음으로 발표했다. 속세로 돌아간 두 신부 가운데 50세 된 노장은 과부와 결혼 할 작정이고 27세 된 젊은이는 좀 두고 봐야 알겠다고. 【헤르토겐보시 (화)=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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