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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항으로 휴가 여행 |브라운 미 대사 부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브라운」 주한미 대사 부처는 6일 휴가 차 「홍콩」으로 떠났다. 「브라운」 대사는 「홍콩」 체재 중 오는 13일 「홍콩」을 경유, 15일 대북을 방문 할 박 대통령 일행의 일정과 일치하므로 국군의 월남 증파 문제를 협의 할 가능성이 있다고 8일 외교 소식통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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