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국회 제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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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정부·여당은 외환 관리 업무의 독립을 줄거리로 하는 환금 은행 법안을 최종적으로 검토, 금명간 이를 확정하여 국회에 낼 방침이다.
17일 상오 조선 「호텔」에서 열린 정부·여당 연석 회의는 환금 은행 법안의 최종안을 마련하기 위해 소위를 구성했으며 최종안이 마련되는 대로 당무 회의를 거쳐 국회에 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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