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재단에 백만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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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워싱턴22일AP동화=본사특약】미국은 민간 단체인 한·미 재단으로 하여금 1백만「달러」 에 달하는 미국 정부의 잉여 재산을 구호·교육·주택 및 기술 원조 계획에 사용 할 수 있도록 승인하였다.
이 협정은 21일 동재단 이사장인 「도로시·프로스트」박사와 국제 개발처 (AID)의 「존스턴」2세에 의해 서명되었다고 AID가 22일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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