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하물 표를 위조하여 탁송 소하물을 가로채던 범인이 20일 철도청 공안반에 걸려 경찰에 이첩되었다. 서울 마포구 대현동16 박무언(26.가명)은 지난 15일 서울역에서 대구 삼성 상회 앞으로 탁송되는 복지(싯가 47만원상당)에 달린 꼬리표를 떼어 위조 꼬리표(수취인·대구시 이승수)로 바꾸어 20일 대구역 소하물계에 나타나 찾으려다가 대구주재 공안원에 의해 적발된 것이다.
그런데 범인 박은 위조물표 1백50장을 인쇄하여 이를 사용하려했었다.
소하물 표를 위조하여 탁송 소하물을 가로채던 범인이 20일 철도청 공안반에 걸려 경찰에 이첩되었다. 서울 마포구 대현동16 박무언(26.가명)은 지난 15일 서울역에서 대구 삼성 상회 앞으로 탁송되는 복지(싯가 47만원상당)에 달린 꼬리표를 떼어 위조 꼬리표(수취인·대구시 이승수)로 바꾸어 20일 대구역 소하물계에 나타나 찾으려다가 대구주재 공안원에 의해 적발된 것이다.
그런데 범인 박은 위조물표 1백50장을 인쇄하여 이를 사용하려했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