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과 전답 선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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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주월 비둘기 부대의 첫 전사자인 고 노웅기 중사의 유가족에게 육군은 박정희 대통령, 김성은 국방부 장관 및 김용배 육군 참모 총장이 보낸 조위금 50만원으로 전주시 평화동 2가에 대지 75평 짜리 초가 한 채와 논 1천 98평, 밭 1천 1백 24평을 사 주었다고 16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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