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화란여행|2명이 추첨으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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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주한 화란 영사관과 KLM(화란국책항공회사)이 주최하는 「화란의 밤」및 KLM한국지점개설기념 「칵테일·파티」가 10일 하오 6시30분부터 조선 「호텔」「다이닝·룸」에서 열렸다.
이날 밤 KLM이 제공하는 「암스테르담」왕복항공표 추첨에서는 이병직(시·에프·삽회사한국지사사원) 김종열(대한조선공사상무이사) 양씨가 당첨, 행운의 화란여행을 하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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