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1명 절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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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영동】18일 낮 12시50분쯤 자동차사고로 영동 구세병원에 입원가료중이던 한국일보주최 역전 「마라톤」선수 유창현(19·대전시 대성고 3년) 군은 병원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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