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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건설 시찰단 일행 8명 오늘 출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동남아 건설 시찰단 일행 8명이 18일 하오 NWA기 편으로 출발했다.
건설부 김세종 관리국장을 단장으로 한, 이 시찰단은 일본, 태국, 월남 등을 약 20일에 걸쳐 시찰하는데 이들은 동남아제국의 건설업 실태와 한국건설업의 진출가능성을 타진한다.
이들 일행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김세종(건설부 관리국장=단장) ▲조정구(삼부토건) ▲변형권(평화건설) ▲강성훈(우림건설) ▲고순흥(극동건설) ▲김정기(건협이사장) ▲장동운(전주공리 사장) ▲최운지(재무부 회계제도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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