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스포츠」메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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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하계「스포츠」가「시즌·업」을 고하는 11월, 이 달「스포츠」는 금년한해를 결산하는 각 종목 별 선수권대회가 국내경기를 장식하고 국제적으로는 농구, 야구, 자전거가 각각 아세아의 패권을 판가름한다.
또한 초청 친선경기는 동남아 여자농구.「브라질」「프로」축구, 여자배구 초청경기가 무르익는 계절과 함께 맑은 가을 하늘 아래 「그라운드」를 누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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