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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여자농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제3회 박정희배 쟁탈 동남아 여자 농구 선수권 대회 한국대표로 상은과 제일은 「팀」이 결정됐다. 추계 서울시 여자 실업 농구 연맹전을 겸해 장충 체육관에서 벌여오던 이번 선발전은 27일 밤 닷새만에 막을 내렸는데 마지막날 경기에서 전날 이미 우승이 확정된 상은은 한전을 87대50으로 눌러 4전 전승했고, 제일은은 국민은에 72대55로 이겨 3승1패, 준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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