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의 박영준 사장은 26일 하오 중간이득을 얻고있는 한국전력공업주식회사를 해체하라는 국회 상공위 국정 감사반의 요구에 대해 『한공의 설립취지는 위법이 아니나 앞으로 정비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그런데 공화당소속 상공위원들은「한공」의 수의계약 총액은 4억9천만 원(61∼65년)이며 「한공」은 중간이득 2부, 약 1억 원을 취득한 이면을 추궁했다.
한국전력의 박영준 사장은 26일 하오 중간이득을 얻고있는 한국전력공업주식회사를 해체하라는 국회 상공위 국정 감사반의 요구에 대해 『한공의 설립취지는 위법이 아니나 앞으로 정비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그런데 공화당소속 상공위원들은「한공」의 수의계약 총액은 4억9천만 원(61∼65년)이며 「한공」은 중간이득 2부, 약 1억 원을 취득한 이면을 추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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