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이 2만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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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문산】속보=22일 박정희 대통령은 지난16일 폭발사고로 가족과 집을 잃은 광탄폭발사고의 이재민을 위해 2만원을 파주군에 보내왔다. 또한 이밖에 전국재해 대책위원장 김종태씨가 5만원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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