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과 첫 대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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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12월4일「마닐라」에서 개막되는 제6차「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는「필리핀」대 자유중국의 대전을「스타트」로 하고, 같은날 한국은 일본과 맞붙게 되었다고 22일「마닐라」에서 발표되었다.
「마카파갈」대통령이 시구를 던질 것이다. 개막일에는 일본의 궁원「기요시」와「프랑크」송본 및「필리핀」의「베지오·일라난」과 같은 작고한「아시아」야구지도자들의 명복을 비는 1분간 묵도로 있을 것이다. 대전은「리잘」기념경기장에서 12월9일까지 계속된다.【마닐라22일AP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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