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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필하머니 공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영·필하머니」관현악단은 24일 하오 3시와 7시 서울 시민회관에서 제 3회 정기공연을 갖는다. 「베토벤」교향곡 제 7번과「차이코프스키」의「백조의 호수」등을 연주할 이 관현악단은 부산 시향 상임지휘자 오태균(사진) 씨를 객원으로 초대했다.
「백조의 호수」에는 임성남「발레」단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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