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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경주문화재연구소, 월성 보존 학술대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7면

경주문화재연구소는 30일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사적 제16호인 경주 월성 보존과 정비를 논의하는 학술대회를 연다. 학술대회는 국내외 관련 전문가들이 참가해 ‘월성의 보존정비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올바른 보존정비 방향을 모색한다. 월성은 신라 5대 파사왕이 축성한 뒤 경순왕까지 843년간 정궁으로 사용된 궁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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