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초보 주부라도, 추석 차례상 뚝딱!

    초보 주부라도, 추석 차례상 뚝딱!

    맞벌이를 하거나 결혼한지 얼마 안된 초보 주부들에게 추석은 즐거운 명절이면서 한편으로는 고민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다. 차례상 준비와 일가 친적 접대 등 신경 쓸 일이 한두가지가

    중앙일보

    2006.10.02 10:28

  • 한적한 곳으로 우리 가족만 살짝떠나요~

    한적한 곳으로 우리 가족만 살짝떠나요~

    여름휴가, 매번 고민이다. 어디로 갈까? 지도를 쫙 펼치고 보면 유명 휴양지는 많지만 분명 사람들이 바글바글할텐데. 그렇다면 고개를 살짝 옆으로 돌려보자. 등잔 밑이 어두운 법.

    중앙일보

    2006.07.28 17:11

  • [유지상기자의맛GO!] 한정식집 '어울림'

    [유지상기자의맛GO!] 한정식집 '어울림'

    전업 주부들의 점심은 늘상 '나홀로 밥상'이다. 기본적으로 따듯한 밥과 맛있는 반찬과는 거리가 멀다. 표면이 말라 버린 전기밥솥 밥에 남편과 아이들이 남긴 반찬이 고작이다. 먹는

    중앙일보

    2006.07.06 17:52

  • 솔밭사이로 맛있는 냄새

    솔밭사이로 맛있는 냄새

    맑고 푸른 자연에서의 성찬. 도시 생활에 쫓기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외식이 아닐까. 풍동 애니골의 한식당 '솔내음'은 이런 꿈을 이룰 수 있는 곳이라고 송동진(46) 대표

    중앙일보

    2006.06.13 10:51

  • [맛있는주말]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오랑제리' 外

    ■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뷔페식당 '오랑제리'는 매주 월요일을 '어린이의 날'로 정하고, 이날 부모님과 함께 방문하는 어린이 고객에게 식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어른 한 명당 동반하는

    중앙일보

    2006.01.19 15:18

  • [성시윤기자의고갯마루얘기마루] 인제 샛령

    [성시윤기자의고갯마루얘기마루] 인제 샛령

    샛령 정상에 서니 저 멀리 동해가 보인다. 옛길일수록 그 위에 쌓인 세월의 먼지가 두껍다. 옛길의 매력이란 켜켜이 쌓인 먼지를 털고 오련한 과거를 더듬는 데 있다. 이번에 찾아나선

    중앙일보

    2005.12.29 15:49

  • [week& cover story] 가다 쉴 땐 - 고속도로 별미

    [week& cover story] 가다 쉴 땐 - 고속도로 별미

    우와~ 이게 진짜 휴게소 음식 맞아? 어디를 가나 똑같은 메뉴에 비싸고 맛없는 음식, 그저 한끼를 '때우는' 곳으로만 여겨졌던 고속도로 휴게소가 달라지고 있다. 휴게소가 많아진 데

    중앙일보

    2004.07.08 15:27

  • [신성순의 호젓한 이곳] 봄이 아직 먼 태백산맥

    [신성순의 호젓한 이곳] 봄이 아직 먼 태백산맥

    겨울마다 하얀 설경이 눈부시게 빛나는 곳. 한때 호황을 누렸던 휴게소도 텅 빈 벌판에 방치되고, 찾는 이 발걸음도 뚝 끊겨 호젓하다 못해 을씨년스럽기까지 한 곳. 옛 영동고속도로

    중앙일보

    2004.02.19 15:35

  • [week& 레저] 태백산·대관령 등 겨울축제

    [week& 레저] 태백산·대관령 등 겨울축제

    한해 중 가장 춥다는 소한(小寒)도 지난 6일로 지났지만 겨울의 진객(珍客)인 눈 소식은 영 뜸하다. 워낙 심한 눈 가뭄에 가뜩이나 삭막한 도시인의 마음이 더욱 움츠러드는 건 아닌

    중앙일보

    2004.01.08 15:38

  • 특별한 시간을 위해 숨겨놓은 스타의 아지트

     에디터 : 이귀랑, 최경진 / 사진 : 이상엽, 이충규 맛에 일가견이 있는 스페셜리스트들이 밝히는 ‘나의 특별한 저녁’. 특별한 날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때, 그들의 특별한 식

    중앙일보

    2003.11.09 15:20

  • [이달의 음식] 오곡밥·나물

    이 달은 '정월 대보름'(15일)이 있는 달. 오곡밥.무국.묵은 나물.황태구이.백김치.과일로 대보름 식탁을 풍성하게 꾸며 보자. 예부터 우리 민족은 음력 정월 14일(작은 보름)

    중앙일보

    2003.02.03 17:11

  • [이달의 음식] 오곡밥·나물로 입맛 찾고 건강 찾자

    이 달은 '정월 대보름'(15일)이 있는 달. 오곡밥.무국.묵은 나물.황태구이.백김치.과일로 대보름 식탁을 풍성하게 꾸며 보자. 예부터 우리 민족은 음력 정월 14일(작은 보름)

    중앙일보

    2003.02.03 16:23

  • 스키&맛… 눈밭 위 호호 입도 즐겁다

    스키&맛… 눈밭 위 호호 입도 즐겁다

    겨울 레포츠의 일미(一味)는 스키장에 있다. 찬 바람을 가르며 슬로프를 질주하고, 보드 날을 세워 눈보라를 일으켜 보기도 한다. 가끔 눈 위를 뒹굴더라도 어린아이처럼 마냥 즐겁기만

    중앙일보

    2003.01.14 16:08

  • [자 떠나자] 눈축제 가득한 강원도

    순백의 겨울. 눈과 얼음으로 만들어진 동화의 나라로 초대하는 눈꽃축제가 강원도 평창군을 비롯해 태백과 속초시에서 연이어 열린다. 눈 미끄럼틀을 탄 뒤 이글루 카페에서 차를 마실 수

    중앙일보

    2003.01.07 17:26

  • 메밀꽃 내음… 深山 약수… 마음이 맑아지는 땅, 강원도

    중앙일보는 문화관광부·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레저 섹션인 '길따라 맛따라'를 통해 24일부터 '내 나라 먼저 보기'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누구나 손

    중앙일보

    2002.07.24 00:00

  • "韓-日 우호 다질 값진 기회"

    "한국·일본에 있어 월드컵 대회는 큰 선물이고, 새로운 양국관계를 위한 첫걸음입니다. 대회 운영 못지 않게 양국간에 우호의 다리를 확실하게 놓는 것이 진정한 월드컵의 성공이라고

    중앙일보

    2002.05.28 00:00

  • 칠순 잔치 후 강릉 가족여행

    Q. 장모님의 칠순 잔치 후 가족 모두가 강원도 강릉으로 여행을 떠나려 합니다. 승용차를 타고 일요일 아침에 출발해 월요일에 돌아올 예정입니다. 숙박시설은 설악산 콘도를 예약했습니

    중앙일보

    2002.04.17 00:00

  • 실속 챙기며 추억 만들기

    해마다 해외로 신혼여행을 떠나는 신혼부부가 늘고 있지만 그보다 더 많은 수는 국내에서 그들만의 밀월을 즐긴다. 실속파 신세대는 전국의 산하를 누비며 평소 접하지 못한 한국의 아름

    중앙일보

    2002.02.22 00:00

  • [리조트 주변 소문난 맛집들]

    모처럼 전국 곳곳에 눈이 내리고 수은주가 떨어져 스키어들은 가슴이 설렌다. 추운 날씨 속에서 장시간 슬로프를 질주하고 나면 어느새 속이 출출해진다. 이럴 때쯤 스키장 주변 맛집을

    중앙일보

    2002.01.25 00:00

  • [맞춤여행] 대전서 속초로 10명 2박3일

    (Q) 부모님의 결혼 35주년과 남동생의 제대, 그리고 막내 동생의 대학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10명의 식구가 설악산과 통일전망대가 있는 강원도 속초지역으로 여행을 떠나려 합니다.

    중앙일보

    2002.01.18 00:00

  • [복합 테마여행] 태백산 눈꽃 축제

    '눈과 얼음으로 만들어진 동화의 나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하얀 눈밭 위에 용가리.쌍룡 등 전설 속 동물과 그리스 신전 등 서양의 건축물, 그리고 이글루 카페가 펼쳐져 있습니다

    중앙일보

    2002.01.16 00:00

  • [주말나들이 명소] 대관령 눈꽃축제

    눈의 고장인 강원도 평창군 도암면 횡계마을에서 12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대관령 눈꽃축제는 겨울철 낭만과 추억을 안겨주기에 안성마춤이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눈꽃축제의 주행사

    중앙일보

    2002.01.12 00:00

  • [맞춤 여행] 설악산으로 15명 2박3일

    (Q)인터넷 사이트인 다음 카페에서 ‘키 큰 사람들의 모임’을 운영하는 사람입니다.저희 모임에서 16∼18일 15명 정도가 설악산으로 M.T.를 갑니다.설악산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중앙일보

    2001.11.09 00:00

  • 입도 즐겁고 눈도 즐거운 강원도 고성 명태축제

    '짝짝 찢어 내 몸은 없어질지라도/내 이름은 남아있으리라. 명~태라고…' . 가곡 '명태' 의 가사처럼 서민의 애환을 달래준다. 감칠맛 나는 명태찜을 머리 속에 떠올리기만 해도 입

    중앙일보

    2001.02.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