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TG삼보 '덩크쇼' 42점차 삼성 대파

    TG삼보 '덩크쇼' 42점차 삼성 대파

    ▶ TG삼보의 센터 자밀 왓킨스(右)가 목에 보호대를 한 삼성 서장훈의 수비 위로 점프슛을 시도하고 있다. [원주=연합] 1쿼터에 터진 덩크슛만 4개. 골밑을 완전히 장악한 TG삼

    중앙일보

    2005.03.25 21:44

  • 김주성 - 서장훈 "첫 판에 올인"

    김주성 - 서장훈 "첫 판에 올인"

    ▶ 4강전에서 다시 맞붙게 된 TG삼보 김주성(左)과 삼성 서장훈. [중앙포토] 4강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1차전 승리 팀이 챔피언결정전에 오른 확률 81%. 정규리그 상위 팀

    중앙일보

    2005.03.22 18:06

  • TG "삼성 껄끄러운데" 골밑·가드 대결 막상막하

    "삼성은 언제나 두려운 팀이다." 전창진 TG삼보 감독은 정규 리그를 1위로 마친 뒤 4강전 상대를 조심스럽게 삼성 쪽에 맞췄다. 국내 최장신 서장훈(2m7㎝)이 있는 삼성과의 대

    중앙일보

    2005.03.20 18:18

  • 신기성 MVP "꿈은 이루어진다"

    신기성 MVP "꿈은 이루어진다"

    원주 TG 삼보의 신기성(30)이 올 시즌 한국 프로농구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TG 삼보의 전신인 나래에 입단한 1998~99시즌 신인선수상을 받은 지 6년 만의 영예다.

    중앙일보

    2005.03.15 20:10

  • "단테 존스, 네 약점 찾았다!"

    "단테 존스, 네 약점 찾았다!"

    "DJ? 이젠 막을 수 있어." '단테 존스(애칭 DJ) 돌풍'을 저지하려는 경쟁팀들의 묘안이 익고 있다. 프로농구 정규리그 막바지. 느닷없이 나타나 안양 SBS의 14연승을 이

    중앙일보

    2005.03.09 06:42

  • [탐방! 프로농구 TG삼보] 리그 2연패는 '원주의 힘'

    [탐방! 프로농구 TG삼보] 리그 2연패는 '원주의 힘'

    TG삼보가 프로농구 정규리그 2연속 우승을 확정한 다음날인 지난 2일. 강원도 원주시 행구동 건영아파트가 들썩거렸다. 아직 네 번의 경기가 남아 있지만 플레이오프에 직행하게 된

    중앙일보

    2005.03.03 18:51

  • 그물 수비에 고공 쌍포…TG는 정규리그 2연패

    그물 수비에 고공 쌍포…TG는 정규리그 2연패

    원주 TG삼보가 지난해에 이어 한국프로농구(KBL) 정규리그 2연패의 샴페인을 터뜨렸다. ▶ 원주 TG 삼보 선수들이 1일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뒤 우승컵을 들고 기념행사를 하

    중앙일보

    2005.03.01 18:57

  • 전자랜드·삼성·TG "이게 웬 떡"

    "(방)성윤이는 2번(슈팅 가드)으로 키울 겁니다." 지난 2일 한국농구연맹(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번으로 방성윤을 지명한 부산 KTF 추일승 감독의 계획이다. 추

    중앙일보

    2005.02.03 18:04

  • KCC 민렌드 별중의 별 '덩크'

    KCC 민렌드 별중의 별 '덩크'

    ▶ 이날 MVP가 된 KCC의 찰스 멘렌드가 멋진 덩크슛을 터뜨리고 있다. [연합] 모두가 웃으면서 자신의 기량을 맘껏 발휘했다. 찰스 민렌드(KCC)는 공을 놓치면 다시 잡기 위

    중앙일보

    2005.02.01 18:39

  • 남자 프로농구 1일 올스타전

    2004~2005 애니콜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1일 오후 4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다. TG삼보 전창진 감독이 이끄는 드림팀은 김승현(오리온스)과 현주엽(KTF), 자밀 왓킨스.

    중앙일보

    2005.01.31 19:02

  • 양희승 3점포…SBS, TG 또 잡아

    안양 SBS가 적지에서 선두 TG삼보를 잡고 5할 승률에 복귀했다. SBS는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양희승(3점슛 5개 포함해 26득점)의 물 오른 외곽포와 주니어 버

    중앙일보

    2005.01.12 23:33

  • TG삼보 20승 덩크슛

    "모비스는 꼭 잡겠다." 원주 TG삼보 전창진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비장한 각오를 밝혔다. 단독선두를 달리는 TG삼보였지만 공동 7위 모비스와의 경기에는 유난히 약했다. 골밑 싸움

    중앙일보

    2005.01.05 23:10

  • 블록슛 300개 김주성도 해냈다…TG는 SBS에 패배

    블록슛 300개 김주성도 해냈다…TG는 SBS에 패배

    원주 TG 삼보의 기둥 김주성(25)이 국내 프로농구 사상 네 번째로 통산 블록슛 300개를 해냈다. 김주성은 24일 안양 SBS와의 홈 경기에서 2쿼터 시작하자마자 윤영필의 골밑

    중앙일보

    2004.12.24 18:55

  • TG, KTF에 '빚' 되갚아

    원주 TG삼보가 부산 KTF의 8연승 시도를 저지했다. 개막 7연승을 달리던 지난달 14일 원주 홈경기에서 KTF에 당한 빚을 돌려준 셈이 됐다. 프로농구 TG삼보는 30일 부산

    중앙일보

    2004.11.30 21:21

  • 외국인 '농구 귀신'들 찾아라

    지난달 30일로 내년 시즌 연봉계약을 마친 프로농구는 7월이 연중 가장 한가한 시기다. 선수들은 휴가를 맞아 낚시.골프.체력단련 등으로 재충전하고 있지만 10개 구단 감독 중 한가

    중앙일보

    2004.07.12 18:10

  • 허재 '마지막 불꽃' 위력은

    신흥 명문의 수성(守城)인가, 전통 명가(名家)의 자존심 회복인가. 지난 시즌 챔피언 TG 삼보가 KCC와 10일 오후 3시 원주에서 2003~2004시즌 프로농구 챔피언을 가리는

    중앙일보

    2004.04.09 18:06

  • 허재를 위하여…TG, 8일 운명의 6차전

    허재를 위하여…TG, 8일 운명의 6차전

    마지막 승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프로농구 TG삼보의 '농구 대통령' 허재(39)가 농구인생 30년의 종착역을 향하고 있다. TG삼보는 챔피언결정전(7전 4선승제)

    중앙일보

    2004.04.07 18:33

  • TG 김주성 반격 포문

    TG삼보가 적지에서 반격의 진군 나팔을 불었다. TG삼보는 2일 전주실내체육관으로 장소를 옮겨 벌어진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4선승제) 3차전에서 김주성(21득점.6리바운드)과

    중앙일보

    2004.04.02 23:43

  • 21점 김주성 적지서 반격 1승

    21점 김주성 적지서 반격 1승

    "이제부터 시작이다." 2연패로 벼랑 끝에 몰렸던 원주 TG삼보가 적지에서 1승을 거두며 반격에 나섰다. TG삼보는 2일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3~2004 애니콜 프로농구

    중앙일보

    2004.04.02 19:59

  • 2연패 몰린 전창진 TG감독

    2003~2004 프로농구 통합챔피언에 도전하는 TG 삼보의 꿈이 가물거린다. 정규리그에서 사상 처음 40승(14패) 고지를 밟아 2년 연속 챔피언 타이틀 획득이 무난할 것으로 예

    중앙일보

    2004.04.01 18:54

  • 이상민 24점 `2연승 지휘`

    이상민 24점 `2연승 지휘`

    ▶ KCC의 조성원이 TG 삼보의 수비수들을 따돌리고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연합]KCC가 적지에서 다시 한번 TG삼보를 잡고 챔피언전 5부 능선을 넘어섰다. KCC는 31일

    중앙일보

    2004.03.31 18:36

  • TG삼보 - KCC 29일부터 챔피언 결정전

    TG삼보 - KCC 29일부터 챔피언 결정전

    ▶ KCC 민렌드(左)와 TG김주성. 29일부터 '농구전쟁'이 벌어진다. 2003~2004시즌 프로농구를 마무리짓는 TG삼보-KCC의 챔피언전(7전5선승제)이다. 양팀은 정규 시즌

    중앙일보

    2004.03.28 18:47

  • '불혹의 불꽃' 허재, 챔프전 치르고 "영예롭게 퇴장"

    '불혹의 불꽃' 허재, 챔프전 치르고 "영예롭게 퇴장"

    "가만히 앉아 있다 30년 농구 인생을 마감할 수는 없습니다. 마지막 경기에서 꼭 헹가래를 받을 겁니다."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불혹(不惑)의 '농구 대통령' 허재(TG

    중앙일보

    2004.03.25 18:51

  • 챔프전 오른 TG "누구든 오라"

    챔프전 오른 TG "누구든 오라"

    ▶ TG삼보의 김주성(左)과 앤트완 홀(右)이 전자랜드 제이슨 윌리엄스의 점프슛을 가로막고 있다. [부천=연합]TG 삼보가 2년 연속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 2년 연속 챔피언에 도

    중앙일보

    2004.03.24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