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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교육과학기술부 外
◆교육과학기술부▶강원도 부교육감 강정길▶교육과학기술부(공주대 고용휴직) 최은철▶교육과학기술부 임준희 최만섭 장환영 김현정▶감사총괄담당관 박기용▶국립국제교육원 류봉희▶교육과학기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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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계 쪽지] 국제 판화전 잇따라 입상 外
◇국제 판화전에서 한국 판화가들이 잇따라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했다. 김승연 홍익대 판화과 교수는 18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고 있는 '2003 베이징 국제판화 비엔날레'에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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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세월호 수습비용 내라” 유대균에 430억 소송냈지만 패소
2014년 7월 세월호 참사 직후 도피 생활 끝에 검거돼 인천지검으로 압송된 유대균씨. [중앙포토] 정부가 세월호 참사 수습 및 피해 보상과 관련한 책임을 물어 고(故) 유병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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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유병언 아들 유대균 대법 상고 “세월호 수습비용 달라”
고(故)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씨. [연합뉴스] 정부가 고(故)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아들 유대균씨에게 세월호 참사 수습비용을 부담하라며 소송을 냈지만 항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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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경 씨’ 관련 정정보도문
본 언론은 지난 7.25.자 “경찰,유대균박수경경기 용인에서 검거” 제하의 기사 등 박수경 씨 관련 보도에서, 박수경씨가 모친 신씨의 지시에 따라 유대균씨를 수행 및 호위무사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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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균 징역 4년 구형, 남긴 말은 "모든분들께 죄송합니다"
검찰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유대균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8일 인천지법 형사12부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유대균씨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으며 구형이유는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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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 "故유병언 장남 유대균, 세월호 배상 책임없다"…정부 패소
고(故)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씨. [중앙포토] 고(故)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인 유대균(48)씨가 정부의 세월호 참사 수습 비용 등을 배상할 책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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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균 '호위무사' 박수경, 문밖으로 나오며 양손 번쩍든 이유가…
유병언 청해진해운 회장의 장남 유대균(44)씨와 도피를 도운 혐의로 지명수배 중이었던 박수경(여ㆍ34)씨의 검거 장면이 공개됐다. 지난 25일 오후 7시4분쯤 경기도 용인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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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영상] 모습 드러낸 유대균과 '신엄마' 딸 박수경
[앵커] 오늘(25일) 유병언씨의 장남 유대균 씨, 그리고 조력자 신엄마의 딸 박모 씨가 7시경 용인에서 검거됐습니다. 인천지검으로 이송한다고 했는데요, 그 전에 인천 광역수사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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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엄마·양회정, 유병언 도피자금 3억씩 받아"
유병언 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수배됐다 자수한 ‘김엄마’ 김명숙씨가 28일 밤 조사 받은 뒤 인천지검을 나오고 있다. 유 회장의 운전기사 양회정씨의 부인인 유모씨도 함께 풀려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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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유대균 있는지 모르고 덮쳤다
지난 25일 경찰이 유병언 청해진해운 회장의 장남 대균(44)씨와 그의 도피를 돕던 여성 경호원 박수경(34)씨를 검거하던 당시 대상자가 대균씨인지 몰랐던 것으로 드러났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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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유병언 '공소권 없음'…장남 대균씨 73억횡령 혐의로 구속기소
유병언 청해진해운 회장 일가를 수사 중인 검찰이 사망한 유 회장을 공소권 없음으로 처리했다. 유병언 회장 일가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이헌상 2차장검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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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청해진해운 계열사 비리 유대균 징역 3년 선고
인천지방법원은 5일 유병언(72ㆍ사망) 전 청해진해운회장의 장남 유대균(44)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유씨는 청해진해운 등 계열사로부터 상표권 사용료와 급여 명목으로 7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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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주의 작가 유대균 조각전
서울 통의동 진화랑에서 열리고 있는 유대균 조각전은 로댕을 연상시키는 힘차고 고전적인 작품들을 보여준다(8월30일까지) . 바하와 베토벤의 대형 두상, 손가락 연작, 등신대보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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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유병언 아들 유대균, 국가에 7500만원 배상해야"
[프리랜서 공정식]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아들 대균(47)씨가 국가에 7500여만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1부(부장판사 김영학)는 9일 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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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주, 체포, 시신 발견 그리고 강제송환 ... 아직 끝나지 않은 유병언 일가 사법처리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녀 유섬나(51)씨가 프랑스 파리에서 3년간의 도피 생활 끝에 7일 한국으로 강제 송환된다. 법무부 관계자는 "프랑스 파리에서 신병을 인수받을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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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죽은 자'에 영장…경찰은 순천경찰서장 직위해제
경찰은 22일 전남 순천의 한 매실밭에서 지난달 12일 발견된 시신이 유병언(73) 청해진해운 회장이 맞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검찰은 하루 전 유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청구해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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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희의 시시각각] 언론부터 정신 차리자
양선희논설위원 이미 우리 사회는 외부의 적(敵)들이 보면 어깨춤이 절로 날 만큼 충분히 어지럽다. 예까지 오는 데엔 적폐의 근원 관료 사회, 꼼수와 선동을 일삼는 정치권, 책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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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파 계열사서 56억 빼돌려 … 조각가로 호화생활
유병언 회장의 장남 대균(44)씨는 세월호 참사가 터지기 전까지 호화생활을 즐기던 조각가였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몽테크리스토’, 청담동 ‘드보브에갈레(Debauve et G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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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유대균 체포
유병언(73ㆍ사망) 청해진해운회장 장남 대균(44)씨가 24일 오후 경기 용인에서 결찰에 검거됐다. 유 회장 부자(父子)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지명수배 중이던 박수경(34ㆍ여)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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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이색 고교 탐방] 요리는 기본, 외국어는 필수…한국외식과학고
고등학생이지만 조금은 다른 학교생활을 하는 청소년들이 있습니다. 입시 공부보다 전문지식과 기술을 익히며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는 이들, 바로 특성화·마이스터고 학생입니다. 하지만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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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수염 깎았다 길렀다 … 최근 장남 얼굴
유병언 청해진해운 회장의 장남 유대균(44)씨가 최근 자신의 미술작품을 담은 작품집 『유대균 작품들1(YOODAEKYOON Works I·사진)』을 펴냈다. 국내 지인들이나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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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균 도피 도운 박수경 집행유예
유병언(사망) 전 청해진해운 회장의 장남 대균(44)씨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기소된 박수경(34·여)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유 전 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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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보수7곳 진보 7곳 우세…서울 조희연 38.6% 1위 [지상파 출구조사]
조희연 서울특별시 교육감 후보가 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선거사무소에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지상파 3사 공동 출구조사 결과를 확인 한 후 배우자 김의숙씨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