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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대균, 세월호 구조비 배상 안해도 돼"… 정부 패소 확정

    "유대균, 세월호 구조비 배상 안해도 돼"… 정부 패소 확정

    유대균씨. [중앙포토] 정부가 고(故)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씨(48)를 상대로 제기한 세월호참사 수습 비용 구상금 청구소송에서 최종 패소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

    중앙일보

    2019.02.06 12:09

  • [간추린 뉴스] “정부, 유병언 장남에게 35억 돌려줘야”

    유병언(사망)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유대균(45)씨가 국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추징된 재산을 돌려달라”고 낸 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6부(부장 지영난

    중앙일보

    2015.11.07 01:35

  • [유병언 시신 확인] 남은 핵심인물

    [유병언 시신 확인] 남은 핵심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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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일보

    2014.07.23 03:39

  • 양회정 자수 이유 "유병언 회장 사망으로 충격받아…"

    유병언(73) 청해진해운 회장의 운전기사이자 핵심조력자로 지목됐던 양회정(55)씨가 29일 자수했다. 양회정씨는 이날 오전 6시 30분 인천지검 당직실로 전화를 걸어 자수 의사를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29 16:28

  • [인사] 국무조정실 外

    ◆국무조정실▶농림국토해양정책관 최창원 ◆기획재정부▶민관합동창조경제추진단장 고형권 ◆교육부▶학교정책실장 김동원▶대학정책〃 한석수▶학교정책관 오승걸▶교육과정〃 박제윤▶학생복지〃 전우홍

    중앙일보

    2015.01.08 00:18

  • 체포당시 당당했던 박수경, 검찰 조사서 눈물 펑펑

    체포당시 당당했던 박수경, 검찰 조사서 눈물 펑펑

      유병언 청해진해운 회장의 장남 유대균(44)씨와 함께 장기간 은신했던 박수경(34)씨가 검찰 조사에서 눈물을 흘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5일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29 00:09

  • 구원파 "유대균·박수경 내연관계 아니다" 부인

    구원파 "유대균·박수경 내연관계 아니다" 부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유대균(44)씨와 박수경(34·여)씨의 관계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26일 검찰과 경찰에 따르면 박수경씨는 세월호 참사 발생 6일 뒤인 4월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27 00:02

  • 유대균 A급 지명수배…밀항 루트도 차단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은 14일 잠적 중인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44)씨에 대해 A급 지명수배를 내렸다고 밝혔다.  체포영장(또는 구속영

    중앙일보

    2014.05.15 01:38

  • 신도 1,000명 금수원 집결…내일 대규모 집회 예고

    [앵커] 검찰 소환 통보에 불응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거취에 관심이 모아지는데요. 유 전 회장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진 안성 금수원을 연결에 현재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4.05.16 15:40

  • 세월호 이름 짓고 출항할 때마다 100만원 … 유씨 일가, 상표장사로 회사돈 500억 챙겨

    세월호가 한번 출항할 때마다 선박회사인 청해진해운이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에게 이름값(상표권 사용료)으로 100여만원씩을 지급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한 해 세월

    중앙일보

    2014.04.29 02:30

  • [단독] 유대균 "난 모른다…중요한 결정은 아버지가"

    [단독] 유대균 "난 모른다…중요한 결정은 아버지가"

    [앵커] 검찰에 붙잡힌 유병언씨의 장남 유대균씨가 수사과정에서 한 말을 요약하면 '모른다'와 '아니다'입니다. JTBC 취재 결과인데요. 결국 유대균씨는 모든 책임을 사망한 아버지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31 08:24

  • 檢, 유대균·박수경 등에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유병언 청해진해운 회장(73·)의 장남 대균씨(44)에 대해 사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이날 오후 대균씨와 도피조력자 박수경씨(34·여)에 대해 구속영장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27 16:31

  • 검찰, 유병언 동생도 체포

    검찰, 유병언 동생도 체포

    21일 긴급체포된 권윤자씨가 인천지방검찰청으로 압송되고 있다. [뉴시스]검찰이 유병언(73) 청해진해운 회장의 둘째 동생 병호(61)씨를 체포했다. 가수 박진영(42)씨의 장인인

    중앙일보

    2014.06.23 01:22

  • 유대균 등 4명 유병언 장례식 참석 허가

    인천지법 형사12부는 28일 유병언(사망) 회장의 장남 대균(44)씨 등 일가 4명이 유회장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제출한 구속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였다. 유 회장의 형 병일(7

    중앙일보

    2014.08.29 01:58

  • [전시] 사실주의 작가 유대균 조각전

    서울 통의동 진화랑에서 열리고 있는 유대균 조각전은 로댕을 연상시키는 힘차고 고전적인 작품들을 보여준다(8월 30일까지). 바하와 베토벤의 대형 두상, 손가락 연작, 등신대보다 조

    중앙일보

    2001.07.06 00:00

  • 유대균 재산상속포기 신청 받아들여

    유대균 재산상속포기 신청 받아들여

    법원이 유병언(72·사망) 전 청해진해운 회장의 재산을 상속하지 않겠다는 신청서를 낸 유 전 회장 아들 대균(44)씨 모자의 재산 상속 포기를 받아들였다. 대구가정법원은 15일 상

    중앙일보

    2015.02.15 14:14

  • 강제송환 길 오른 유섬나…'유병언 일가' 비자금 의혹 밝혀지나

    강제송환 길 오른 유섬나…'유병언 일가' 비자금 의혹 밝혀지나

    세월호 실소유주였던 유병언(사망)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녀 유섬나(51)씨가 프랑스 파리에서 3년간의 도피생활을 끝내고 한국 송환길에 오른다. 검찰 관계자는 6일 “프랑스 당국과

    중앙일보

    2017.06.06 15:10

  • 유대균 “아버지, 자연사 아니다”…유병언 사망 의혹 제기

    유대균 “아버지, 자연사 아니다”…유병언 사망 의혹 제기

    [사진 SBS] 세월호 실소유주로 알려졌던 유병언 일가의 장남 유대균씨가 아버지의 죽음에 의혹을 제기했다.   5일 방송된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 출연한 유씨는 “아버지

    중앙일보

    2017.11.06 07:35

  • 왕진진 ‘A급’ 지명수배가 뭐지?…유병언·유대균 부자도 적용

    왕진진 ‘A급’ 지명수배가 뭐지?…유병언·유대균 부자도 적용

    [사진 '정의와 진실튜브' 유튜브 채널 캡처] 팝아티스트 낸시랭을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로 수사를 받으며 A급 지명수배 상태였던 왕진진(본명 전준주ㆍ38)씨가 지난

    중앙일보

    2019.05.03 15:57

  • 97 청담미술제

    97청담미술제가 29일까지 열리고 있다.거리의 미술제로 열린 청담미술제의 출품작가와 참가화랑은 다음과 같다. 안영나-가산화랑(516-8888),데이비드 차우-갤러리서미(546-97

    중앙일보

    1997.06.20 00:00

  • 3년 만에 모습 드러낸 유병언 장남…김어준 “먼저 연락 와”

    3년 만에 모습 드러낸 유병언 장남…김어준 “먼저 연락 와”

    [사진 SBS] SBS 교양프로그램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측이 “오는 4일 첫 방송에서 세월호의 실소유주로 알려진 유병언 일가의 장남 유대균 씨와 단독 인터뷰한 내용을 공개한다

    중앙일보

    2017.11.02 09:52

  •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정규편성 확정…‘썰전’과 맞붙는다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정규편성 확정…‘썰전’과 맞붙는다

    [사진 SBS] 파일럿 프로그램 2회 편성으로 화제를 모았던 SBS 시사예능 ‘김어준의 블랙하우스’가 내년 정규편성 첫방송 날짜를 확정했다고 스포츠서울이 27일 보도했다.   

    중앙일보

    2017.12.27 18:30

  • 유대균 "청담동 건물 경매로 범죄수익 변제 보전"

      유병언(사망)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인 유대균(45)씨가 18일 본인 명의의 서울 청담동 대지 건물을 팔아 범죄수익을 변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고법 형사1부 심리로 이

    중앙일보

    2015.03.18 15:49

  • [사진] 유대균 초상화 걸린 레스토랑

    [사진] 유대균 초상화 걸린 레스토랑

    서울 역삼동 레스토랑 ‘몽테크리스토’ 에 유대균씨의 대형 초상화가 걸려 있다(위). 미켈란젤로의 ‘노예상’이 샹들리에 아래 세워져 있다.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된 2점을 프랑스에서

    중앙일보

    2014.05.07 0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