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한·미 유괴 예방 교육 프로그램 비교

    한·미 유괴 예방 교육 프로그램 비교

    관련기사 초롱초롱 아이들 이렇게 유괴 된다 “범행 동기 65%가 성폭행 절반은 호기심·동정심 악용” “두 어린이 성추행…가족에 알릴까 봐 살해” “차에 타고 있는 사람이 ‘이리

    중앙선데이

    2008.03.22 00:00

  • ‘크로스오버 범죄자’ 가능성

    이혜진·우예슬양 살해사건의 피의자 정모씨가 ‘비행 교차’(크로스오버·cross-over) 범죄자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성인 여성과 여자 어린이 등 연령을 넘나들며 성폭행과 살

    중앙일보

    2008.03.20 03:33

  • 이웃집 남자 “내가 죽였다” 자백

    이웃집 남자 “내가 죽였다” 자백

    이혜진(11)·우예슬(9)양 납치 살해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정모(39)씨가 17일 새벽 안양경찰서에서 조사받는 장면이 경찰 컴퓨터에 모니터되고 있다. 정모씨는 검거 직후 15시간

    중앙일보

    2008.03.18 03:13

  • 시화호? 수원 외곽? 예슬양 행방 묘연 … 부모는 집 떠나

    시화호? 수원 외곽? 예슬양 행방 묘연 … 부모는 집 떠나

    안양 초등생 납치·살해 용의자 정모씨가 범행을 자백한 17일 사복 차림의 경찰들이 정씨가 우예슬양의 시신을 유기했다고 지목한 시흥시 정왕동 천변에서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경찰은

    중앙일보

    2008.03.18 02:47

  • 정씨, 극도의 이중성 …‘사이코패스’ 가능성

    정씨, 극도의 이중성 …‘사이코패스’ 가능성

    경찰청 과학수사대원이 17일 안양시 안양8동 초등학생 살해 용의자인 정씨 집에서 증거물을 찾기 위해 감식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김상선 기자]안양 초등생 납치·살해 용의자 정모

    중앙일보

    2008.03.18 02:46

  • ‘납치 → 살해 → 매장’ 하루 만에 모두 끝냈나

    ‘납치 → 살해 → 매장’ 하루 만에 모두 끝냈나

    경기 안양 초등생 살해 용의자 정모(39)씨가 입을 떼기 시작했다. 그러나 정씨의 ‘오락가락 진술’에 경찰 수사도 시원스레 내달리지 못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17일 “완강한

    중앙일보

    2008.03.18 02:46

  • “혜진아 해준 게 없어 미안해 고통 없는 데 가서 행복하렴”

    “혜진아 해준 게 없어 미안해 고통 없는 데 가서 행복하렴”

    고 이혜진양의 영결식이 17일 경기도 안양시 명학초등학교에서 열렸다. 조사를 읽는 동안 이양의 친구들이 눈물짓고 있다. [사진=김상선 기자]“해바라기 같았던 너는 우리 가슴속에 영

    중앙일보

    2008.03.18 02:44

  • 마이클잭슨 '네버랜드' 차압 위기

    마이클잭슨 '네버랜드' 차압 위기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저택이자 테마파크인 '네버랜드'가 차압당할 위기에 놓였다. 미국의 주요 언론들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바바라 당국자를 인용, 마이클잭슨이 3월 1

    중앙일보

    2008.02.29 23:48

  • "성추행 걱정없이…" 멕시코에 여성전용버스 등장

    멕시코시티에 여성 전용 버스가 등장했다.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는 시내버스에서 여성에 대한 성추행과 언어 폭력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21일 여성 전용 버스제를 시작했다. 멕시코시

    중앙일보

    2008.01.23 14:11

  • 원어민 구하기 어렵고 한국인 키우기 어렵고

    원어민 구하기 어렵고 한국인 키우기 어렵고

    법무부, E2 비자 요건 강화했더니 … 허위 학력, 성범죄자 등 거르는 효과 신청자 발길 뚝 … 학원 강사료 급등  15일 오후 서울 천호동의 K학원. 이 학원 2층 강의실의 불이

    중앙일보

    2008.01.16 04:59

  • [사설] 장애인 차별의 부끄러운 현실

    최근 기획예산처에 부끄러운 보고서 하나가 제출됐다. 지난 5년간 국가인권위에 제출된 진정 사건과 한 장애인 단체가 상담한 총 1800여 건의 사례를 분석한 결과라고 한다. 차별의

    중앙일보

    2007.12.05 00:42

  • 아동 성범죄, 범인은 피해자 주변에 있다

    지난달 19일 어린이를 성추행한 혐의로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의 수배를 받아 온 캐나다 출신 크리스토퍼 폴 닐(32)이 태국에서 체포됐다. 6세부터 10대 초반의 베트남·캄보디아

    중앙선데이

    2007.11.10 23:14

  • 거널난 마이클잭슨, 집도 없는 '팝의 황제'

    거널난 마이클잭슨, 집도 없는 '팝의 황제'

    2005년 아동성추행 사건으로 돈도 잃고 명예도 잃은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급기야 집마저 잃게 생겼다. 영국의 연예정보사이트 'TMZ.com'는 마이클 잭슨이 2300만

    중앙일보

    2007.11.09 15:17

  • [Dr.황세희의몸&마음] 어린이 성추행범

    병적인 성욕의 끝은 어디일까. 또 성욕을 마냥 억제하기 어렵듯, 변태 성행위에 대한 갈망도 없애기 힘든 것은 아닐까.  ‘사랑, 친밀감 그리고 교감’. 성행위에 이런 요인들이 가미

    중앙일보

    2007.10.21 20:14

  • 아동 성추행범 닐 태국서 잡혀

    아동 성추행범 닐 태국서 잡혀

    어린이 성추행 혐의로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의 수배를 받아 온 캐나다 출신 크리스토퍼 폴 닐(32)이 태국에서 체포됐다고 현지 경찰이 19일 밝혔다. CNN과 AP.AFP통신 등

    중앙일보

    2007.10.20 04:48

  • 인터폴 공개수배 아동 성추행범 폴 닐 "국내서 4년 반 영어강사 활동"

    아동 성추행 혐의로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의 수배를 받고 있는 캐나다인 용의자 크리스토퍼 폴 닐(32)이 7년 전부터 한국에서 영어교사.강사로 활동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청

    중앙일보

    2007.10.18 05:48

  • '뽀샵 모자이크' 아동 성추행 용의자 한국서 영어교사 … 지난주 출국

    '뽀샵 모자이크' 아동 성추행 용의자 한국서 영어교사 … 지난주 출국

    아동을 성추행한 혐의로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의 공개 수배를 받던 외국인이 최근까지 한국에서 영어 교사로 근무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청 관계자는 16일 "최근 인터폴로부터

    중앙일보

    2007.10.17 04:46

  • "아동 성추행 사건 부모 진술도 증거"

    서울고법 형사2부(한위수 부장판사)는 유치원생 세 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영어학원 강사 최모(26)씨에 대해 징역 1년3개월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다섯 살 된 딸에게

    중앙일보

    2007.06.18 04:34

  • [사설] 과보호 아동, 학대받는 아동

    다시 '가정의 달' 5월을 맞는다. 올해도 어김없이 각종 행사와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될 것이다. 아이의 손을 잡고 놀이공원을 찾는 젊은 부부들, 노부모를 모시고 효도관광에 나서는

    중앙일보

    2007.05.02 00:06

  • 지척에 살던 전과23범 못 잡아

    지척에 살던 전과23범 못 잡아

    25일 오전 제주도 서귀북초등학교에서 방송조회 도중 실종됐던 양지승양의 죽음이 알려지자 같은 반 친구인 고남혁군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내 얼굴 기억하겠나?" "알아

    중앙일보

    2007.04.26 04:11

  • 2006 이슈, 그 이후 ① 납치 피살 용산 초등생 부모

    2006 이슈, 그 이후 ① 납치 피살 용산 초등생 부모

    용산 초등생 살해사건 피해자 허모(11)양의 부모가 8일 인터뷰를 마친 뒤 ‘열한 번째 생일’을 맞은 딸의 유골이 안치된 벽제의 납골당으로 향하고 있다. 최승식 기자 "사람이 '망

    중앙일보

    2006.12.11 04:12

  • 국회사무처, 어린이집 성폭행사건 축소 은폐 의혹

    국회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던 여야 두 명이 지난 5월 성추행 및 성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있었음에도 국회 사무처가 책임회피에만 급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운영위 소속 민주노동당

    중앙일보

    2006.11.17 17:24

  • 카트리나 1년여 만에 미식축구 첫 게임 … 뉴올리언스를 가다

    카트리나 1년여 만에 미식축구 첫 게임 … 뉴올리언스를 가다

    "누가, 누가, 누가 세인츠를 이길쏘냐!" 25일 밤 미국 뉴올리언스 시내는 세 박자 함성으로 떠나갈 듯했다. 도시의 상징인 대형 미식축구 경기장 '수퍼돔'이 1년1개월 만에 재

    중앙일보

    2006.09.27 04:47

  • "유방암 검사해 줄게…교사가 초교생 성추행"

    충북 제천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수년 간 초등학생들을 성추행해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2일 제천교육청과 A초교에 따르면 A초교에 재직 중이던 C교사(53)는 지난 19일 사직원을

    중앙일보

    2006.09.22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