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뇌염백신/이달말까지 접종마쳐야 안심/부작용 사실일까

    ◎쇼크는 통상 2시간내 발생/민간체질 사망은 천만분의 1/변질되더라도 약효만 떨어져/주사액의 포장단위 세분화 필요 5월23일 서울에서 뇌염백신을 맞은 두명의 어린이가 숨진 사고이후

    중앙일보

    1994.06.09 00:00

  • 뇌염백신 안전 주장-보사부,부득이한 사고땐 국가 배상책임

    보사부는 4일 일본뇌염백신등 예방약품의 보관과정 변질을 막기위해 1인1병 원칙으로 접종할 수 있도록 약품의 보관.유통체계를 개선하고 일반 병.의원의 예방접종때 발생한 부득이한 사고

    중앙일보

    1994.06.04 00:00

  • 뇌염백신 공포 언제까지

    일본뇌염 백신 접종에 대한 공포가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여름철방역대책에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아직까지 사고원인이 명쾌하게 규명되지 않아 백신공포와 기피증이 뇌염 뿐아니라 장티푸스.간

    중앙일보

    1994.06.03 00:00

  • 우려되는 뇌염백신 기피(사설)

    일본뇌염 백신 주사를 맞은 어린이들이 숨지거나 중태에 빠지는 사건이 잇따라 일어나자 국민들 사이에서는 예방주사 기피증이 확산되고 있다. 뇌염백신 주사의 경우 접종률이 지난해 같은기

    중앙일보

    1994.06.01 00:00

  • 뇌염백신 맞은 어린이 入院 1주일만에 숨져

    일본 뇌염백신을 맞고 23일 혼수상태에 빠졌던 李政夏군(5. 서울서초구방배4동)이 30일 오후9시쯤 서울중구필동 중앙대 부속 성심병원에서 입원 7일만에 숨져 당시 문제의 뇌염백신을

    중앙일보

    1994.05.31 00:00

  • 綠膿菌백신 세계 첫 개발-제일제당 연구팀 敗血症예방

    화상이나 당뇨병및 암치료환자등이 병원입원후 菌에 감염돼 敗血症으로 사망에 이르는 일이 앞으로는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第一제당 종합연구소 생물제제연구팀(팀장 金炫洙박사.48)에

    중앙일보

    1994.05.18 00:00

  • 癌 세균으로도 전염

    암에 대한 새로운 학설들이 잇따라 제기돼 주목받고 있다. 「발암연령층이 낮아져 30대 암환자가 속출하고 있다」「암도 결국 전염되는 질병이다」가 바로 그것. 최근 15세 소녀가 위암

    중앙일보

    1994.05.04 00:00

  • 임신중독.소아마비.구루병 사라지고 나병환자도 더물어

    「산모를 살리느냐 태아를 살리느냐」 고민에 빠진 의사와 애타게 회복을 기다리는 남편의 모습이 화면에 나타난다.그러나 갸날픈 미모의 여주인공은 자신이 죽더라도 아기는 꼭 살리겠다고

    중앙일보

    1994.01.22 00:00

  • 유행성출혈열 바이러스 발견 이호왕 교수

    인류문명사에 거대한 족적을 남긴 한국인은 그리 많지 않다.그동안 좁은 땅덩어리안에 잘난 사람도 꽤 많았다지만 세계인이 함께 알아주는 이는 특히 드물다. 李鎬汪박사(64). 정년퇴임

    중앙일보

    1993.11.26 00:00

  • 어린이 무균성뇌막염 비상/병원마다 환자몰려 북새통

    ◎고열·두통·구토증세 시달려/심한 경우 청각·손발장애 후유증/“왜출 삼가고 자주 씻겨야” 최근 2개월∼5세 아이 어린이들에게서 심한 고열과 두통·구토를 주 증상으로 하는 무균성뇌막

    중앙일보

    1993.06.19 00:00

  • 80년 114명서 올 5월엔 1,400만명 천역 에이즈 급속 확산

    21세기를 눈앞에 둔 인류가 직면한 최대의 공포 가운데 하나인 에이즈(AIDS·후천성면역결핍증). 현대 인류의 도덕적 타락을 경고하는 신의 「천역」으로까지 일컬어지는 에이즈. 그

    중앙일보

    1993.06.01 00:00

  • 열대성질환도 방역실시/말라리아·황열 등

    ◎해외여행객에 항생제 지급/보사부,4월부터 말라리아·황열 등 열대성 질환이 4월부터 보사부예규상의 방역 대상에 처음으로 포함돼 해외 여행객들에게 예방 항생제가 지급되는 등 본격 관

    중앙일보

    1993.01.06 00:00

  • 콕시엘라 버네티균 「원인 모를 병」의 ″주범〃

    그동안 원인불명으로 알려져 왔던 각종 질환들이 콕시엘라버네티 (Coxiella burnetii) 란 균에 의해 발생된다는 연구들이 최근 속속 보고되면서 이에 대한 예방과 주의가 시

    중앙일보

    1992.10.21 00:00

  • 에이즈감염 2000년엔 4천만명/국제학술대회 추정

    【암스테르담 로이터=연합】 제8차 국제에이즈 학술대회가 각국대표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9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려 5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 회의를 계기로 밝혀진 세

    중앙일보

    1992.07.20 00:00

  • “우리들 생명은 누가 책임지나”/일 자위대원 해외복무 꺼려

    ◎국민 합의없는 법마련에 보상문제는 뒷전/훈련도 없이 지뢰밭 갈 생각하면 앞이 캄캄 유엔평화유지활동(PKO) 협력법안의 일본 국회통과가 확실해지면서 해외에 파병될 자위대원들은 불안

    중앙일보

    1992.06.09 00:00

  • 리 소크 사망

    【뉴욕 AP=연합】소아마비 백신(소크 백신) 발명자인 조나스 소크의 동생이며 세계적으로 저명한 미국의 아동심리학자인 리소크 박사가 2일 암으로 사망했다. 65세. 소크 박사는 8권

    중앙일보

    1992.05.06 00:00

  • 간염 유행성 독감 렙토스피라 「법정 전염병」규정

    앞으로 간염·유행성 독감·렙토스피라증 등은 정식 법정 전염병으로 규정돼 관리하고 80년대 들어 예방백신이 개발돼 최근 국내에서 발병사례가 없는 두창·디프테리아·발진티푸스 등은 법정

    중앙일보

    1992.03.06 00:00

  • 1회용 폐렴백신 시판 제일제당 「뉴모-23」

    노약자들에게 빈발하는 폐렴의 백신예방법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제일제당이 1회 접종으로 구균성 폐렴감염을 평생동안 막을 수 있는 「뉴모-23」을 시판한다. 우리

    중앙일보

    1992.03.04 00:00

  • 암-유전자 변화 막아야 완치|미 국립 암 연구소 발병 원인 규명

    미국이 「암과의 전쟁」을 선언한지 20년이 지났다. 닉슨 대통령은 지난 71년12월 『인간을 달에 보내는 꿈이 실현됐듯이 불치의 병으로 인식된 암도 집중적인 재정 지원과 연구를 한

    중앙일보

    1992.01.12 00:00

  • 「북경 A형」 독감 조심/미서 유행

    ◎고열·오한·팔다리 쑤시면 “신호”/폐렴등 합병증 생기면 치명적/충분한 휴식·영양섭취로 에방 보사부는 26일 최근 미국 전역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는 북경A형 독감이 국내에서도 크게

    중앙일보

    1991.11.26 00:00

  • "21세기엔 암·에이즈 정복된다"

    『난치법 정복 없이는 인류의 복지는 없다』 암·에이즈·성인법등의 연구에 매달리는 의학자들의 질병퇴치 의지는 이한마디로 요약된다. 2000년대에는 과연 이들 난치법이 정복될 것인가.

    중앙일보

    1991.09.25 00:00

  • 콜레라 적신호,당국 뭘했나(사설)

    우리와는 관계가 먼 후진국 질병으로만 여겨왔던 콜레라가 다시 우리 주변에 엄습해 온 사실은 충격적이다. 우선 그 위험성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고,또 이에 대비했어야 할 보건당국의

    중앙일보

    1991.08.14 00:00

  • 홍역 예방접종시기 앞당겨야|대한소아과학회 감염분과위 주장

    현재 우리나라에서 시행되고 있는 홍역예방접종의 시기와 횟수, 백신의 종류 등이 수정돼야 한다는 의견이 의학계 내에서 강력히 제기되고 있다. 대한소아과학회 감염분과위원회는 7월초 개

    중앙일보

    1991.06.18 00:00

  • 헌혈자 0.6%가 「C형 간염」보균|중앙적십자혈액원 2만9천여 명 조사

    우리나라 사람들의 약0.6%가 C형 간염바이러스를 갖고 있는 것으로 표본조사결과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중앙적십자혈액원 오영철 연구실장 팀이 지난 5월중 헌혈자 2만9천7백71명

    중앙일보

    1991.06.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