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이나 당뇨병및 암치료환자등이 병원입원후 菌에 감염돼 敗血症으로 사망에 이르는 일이 앞으로는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第一제당 종합연구소 생물제제연구팀(팀장 金炫洙박사.48)에 의해 최근 이같은 녹농균(綠膿菌)의 인체감염을 사 전에 막을 수 있는 예방백신이 세계처음으로 개발돼 내년말부터는 본격적인 생산체제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金박사는『이 백신은 병원성 녹농균 전체를 방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金鎬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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