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더나 255만회분 하루 늦게 6일 온다…9월 물량은 미정
지난 2일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 모더나 백신 102만회분이 도착해 관계자들이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 모더나사(社)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25
-
모더나 600만회분 오늘부터 순차 도입…"추석 전 70% 1차 접종 달성할 것"
2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내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업무를 보고 있다. 뉴스1 공급에 차질을 빚었던 모더나 백신이 2일부터 5일까지 순차적으로 국내에 들어온다. 총 6
-
日 접종 보류 모더나, 국내 수입 안돼...백신 이물 신고 6건
한 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진이 모더나 백신 바이알(병)을 꺼내고 있다. 연합뉴스 일본에서 접종을 앞둔 모더나 백신에 이물질이 발견돼 접종이 보류된 가운데 보건당국이 문제의 백신이
-
모더나 8월 물량 4.2%만 들어왔다…2차접종 꼬이나
이달 들어 도입된 미국 모더나사(社)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은 당초 8월 도입 예정 물량(850만 회분)의 4.2%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
-
모더나 또…8월 물량중 4.2%만 왔다, 불안한 2차 접종일정
23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모더나 백신 101만회분이 인천공항에 도착해 옮겨지고 있다. 뉴스1 8월 들어 도입된 미국 모더나사(社)의 신종 코로나바이
-
추석 이후로 접종 예약한 18~ 49세, 추석 전 백신 맞는다
현재 6주인 화이자·모더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간격을 다시 4주로 되돌릴지 관심이다. 8월 말~9월 초 백신 수급 상황이 어느 정도 안정을 찾으면서
-
김 총리 "백신 빨리맞게 접종계획 보완…접종간격은 그대로"
김부겸 국무총리가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서울-세종 영상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김부겸 국무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접종계획과
-
유영민 “올해 3600만명 2차 접종, 부스터샷 계획”…3·4분기 물량 차질 없어야 가능
정부가 연내 국민 70%를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추가 백신)을 접종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또 내년에 쓸 백신을 9000만 회분 구매하기로
-
정부, 연내 국민 70% 부스터샷 접종 계획...내년 백신 9000만회분 계약
유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정부가 연내 국민 70%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
모더나 701만회분 2주 내 온다, 아직 215만회분 부족
■ 「 접종간격 원래대로 당기기 힘들듯 정부 “추석 전까지 70% 1차 접종” 」 공급 차질이 빚어졌던 모더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23일부터 9
-
정부 “2주간 모더나 701만회분 공급”...항의 방문에도 215만 회분 부족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달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앞서 모더나 백신 용기를 살펴보고 있다. 뉴스1 공급 차질이 빚어졌던 모더나의 신종
-
'땡큐 루마니아'…韓에 유통기한 임박 모더나 45만회분 기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모더나 백신의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루마니아 정부가 유통기한이 임박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모더나 백신 45만회분을 한
-
18~49세 화이자·모더나 중 어떤 백신 맞나…오늘 공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7일 충남의 한 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진이 시민들에게 접종할 화이자 백신을 신중히 준비하고 있다. [프리랜서
-
[사설] 빈손 귀국, 부실 계약, 허황된 백신 약속
정은경 질병관리청장과 강도태 보건복지부 2차관이 지난 6월 16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백신 전략 실패에 이어 부실 계약, 허황된 약속이
-
AZ 연령제한 풀었더니, 3040 하루 1만명 잔여백신 맞았다
18일 대전시 서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을 접종받은 시민들이 이상 반응 모니터링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직장인 A씨(39·서울 영등포구)는 지난 17일
-
"하루라도 빨리 맞고싶다" 3040 1만명, AZ잔여백신 싹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17일 충남의 한 예방접종센터에 시민들에게 접종할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이 보관돼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직
-
美는 모더나 계약서 103쪽 전부 공개…韓은 왜 꽁꽁 숨기나
미국 보건복지부가 공개중인 모더나 백신 계약서. 사진 계약서 캡처 ‘수량 3340만 회분’ ‘단위가격 16.5달러(한화 1만9300원)’ ‘FOB(본선인도 조건) 목적지’
-
돌연 앞당겨진 文의 '백신 시간표'…'믿을맨'은 이재용 부회장?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 70% 완료’ 시점을 기존의 11월말에서 10월로 앞당긴 배경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역할과 관련이 있는 것
-
박수현 “이미 확보한 백신으로 ‘10월 2차 접종 70%’ 가능”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13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문재인 대통령의 ‘전 국민 70% 10월 백신 2차 접종 완료’ 언급
-
정부 “모더나, 추가공급 약속” 도입시기 확약은 못받았다
연휴가 끝나고 다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재개된 1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백신 접종 완료자가 1000만 명을 넘어섰다. 1차 접종률은 인구대비 45%를 넘었다. 이날 서
-
'삼바 생산' 초도물량은 韓 먼저?···모더나 "좋은 아이디어"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 본사. EPA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위탁생산(CMO)하는 모더나 백신의 초도물량이 한국에 먼저 풀릴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온다. 정부는 백신 수급상황을 안정
-
"확약 받겠다"며 美 가더니…모더나 항의 방문단 '빈손 귀국'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이 1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
-
"모더나, 한국 항의방문단에 사과…8~9월 물량 확대 뜻 밝혀"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이 1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
-
美도 부스터샷 확정…돌파감염 20배 늘어난 한국은 언제쯤
미국 CDC 청사. 로이터=연합뉴스 ‘부스터샷’(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을 도입하는 나라가 늘고 있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 등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한국 정부는 아직 검토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