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이메일 잘못 보내 망가진 유명인 7명

    이메일 잘못 보내 망가진 유명인 7명

    "나는 항상 우리가 함께 있는 모습을 생각한다. 당신이 나에게 키스할 때 나의 얼굴을 바라볼 때처럼 짧은 순간들을…" 월마트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담당 수석 부사장이었던 줄리 로

    중앙일보

    2007.05.10 17:20

  • "원더우먼 돼야 살아남는다"

    여성들의 사회 진출이 늘고 있는 요즘, 그들은 직장 내에서 남성들과 진짜 동등해졌는가? 혹시 아직도 일에 대한 업적보다는 외모가 출중하고 술 잘 먹는 여성들이 승진이 빠르고 성공

    중앙일보

    2006.11.11 16:54

  • [COMPANY] "직장 다니며 키운 9개월 된 내 아기…분유 먹여 본 적 없어요"

    [COMPANY] "직장 다니며 키운 9개월 된 내 아기…분유 먹여 본 적 없어요"

    GE코리아에서 일하는 나형옥(31.사진) 대리는 '열혈 엄마'다. 직장에 다니면서도 9개월 된 아들에게 분유를 먹여 본 적이 없다. 나 대리는 지난해 초 임신을 하자 '어떻게 모

    중앙일보

    2006.08.13 16:47

  • 카드사들, 콜센터 복지시설 경쟁

    카드사들, 콜센터 복지시설 경쟁

    신용카드사들이 콜센터 직원 기살리기에 골몰하고 있다. 고객과 매일 전화로 만나는 콜센터 직원들의 복지는 곧 회사 이미지.매출 등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현대카드는 최근 서울 양재동

    중앙일보

    2006.07.09 18:24

  • Salsa 행복한 중독

    Salsa 행복한 중독

    캬바레 춤이라니요? 고급 댄스의 선두주자라오~ "원 투 쓰리 돌리고~" "거기 김 이사님~ 최대한 우아하고 섹시하게!" "파트너 바꿔서 한번 더~" 지난 21일 오후 7시 압구정

    중앙일보

    2006.04.25 10:39

  • 법원 "성폭행 상습범 중형 불가피"

    법무부는 앞으로 재소자를 상대로 한 성폭력의 발생을 막기 위해 남성 직원이 구치소.교도소 등에 수감된 여성을 상담할 때 반드시 여직원을 입회시키도록 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중앙일보

    2006.02.24 06:13

  • 육아휴직 중에도 복귀 쉽게 재택 교육

    육아휴직 중에도 복귀 쉽게 재택 교육

    독일 바스프의 직원들이 출근길에 아기를 맡기러 사내 유아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루트비히스 하펜(독일)=신인섭 기자 선진 기업들은 여성의 사회활동이 급증한 1980년대부터 회사 내에

    중앙일보

    2005.12.06 05:38

  • 여자 화장실서 잠자고 곳곳서 대낮부터 술판

    여자 화장실서 잠자고 곳곳서 대낮부터 술판

    하루평균 20만명이 이용하는 서울의 관문 서울역이 노숙자들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지난해 문을 연 서울역 신역사에는 요즘 하루 평균 400여명의 노숙자들이 몰려들고 있다. 이 때

    중앙일보

    2005.01.26 06:37

  • [week& 레저] 발칙한 호텔

    [week& 레저] 발칙한 호텔

    ▶ 호텔 입구에서. 맨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레스토랑 ‘키친’의 닉, 피트니스 센터의 매니저 지미, 우바의 크리스탈, 웰컴 앰배서더 휴, 레이첼. 호텔 하면 떠오르는 몇 가지. 도

    중앙일보

    2004.08.26 15:56

  • [열린 마당] 남성용 육아시설 왜 없나

    얼마 전 동네 도서관에서 일어난 일이다. 아버지로 보이는 중년 남성이 어린 딸을 데리고 여자 화장실 앞에서 서성대고 있었다. 영유아를 위한 모자(母子)화장실이 여자화장실 내에만 있

    중앙일보

    2004.08.03 18:57

  • [고용의 명암 비정규직] 上. 여성은 '겹설움'

    [고용의 명암 비정규직] 上. 여성은 '겹설움'

    20일 오전 11시 서울 A은행 본점 앞에 여성 20여명이 은행 측의 해고에 맞서 시위를 벌이고 있었다. 2002년 4월 이후 3개월짜리 기간제 근로계약을 하고 공과금 수납업무 등

    중앙일보

    2004.04.20 18:38

  • [세상은 넓고 할일은 없다] 김화영의 시베리아 열차 횡단기 (3)

    시베리아 횡단 열차의 객실은 단순한 교통기관이 아니라 이동하는 호텔이요 집, 요컨대 생활 공간이다. 우선 객차 첫 방의 승무원에게 간단한 요금을 내고 시트와 베개 커버와 수건을 지

    중앙일보

    2003.12.11 16:25

  • [본격인터뷰] ‘노무현의 동업자’ 안희정 인생고백 5시간

    [월간중앙]‘노무현의 동업자’ 안희정 민주당 국가전략연구소 부소장이 5시간에 걸친 ‘월간중앙’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인생 풀 스토리를 고백했다. 그는 집권당 사무총장론, 21세

    중앙일보

    2003.07.19 10:48

  • [SK㈜ 수색하던날] "물건 두고 나오십시요"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시고, 물건을 만지지 마시고, 밖으로 나오십시오."17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 본사 빌딩 33층. 그룹 구조조정본부 소속 SK직원 30

    중앙일보

    2003.02.18 18:17

  • 김대리사이트말말말

    ▷"여직원을 뽑는다. 사장은 키 1m68㎝ 이상을 뽑으라고 했다. 미스코리아를 뽑는건지, 모델을 뽑는건지. 키 작은 여성은 취직도 못하나. 능력과 마음씨가 중요한지를 왜 모르는지

    중앙일보

    2002.11.11 00:00

  • "화장실·게시판 살피면 그 회사 주가가 보인다"

    '될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는 속담이 있다. 이 말은 기업을 평가할 때도 딱 들어맞는다고 한다. 그래서 세계적 컨설팅 회사인 매킨지는 기업 실사를 나가면 우선 안내 데스크

    중앙일보

    2002.10.28 00:00

  • 아저씨도 아저씨 나름

    '아저씨'엔 '이웃집 아저씨'처럼 친근하고 소박한 이미지만 있는 것은 아니다. 특수한 용어가 된 '아줌마'의 다른 한편엔 그 못지 않은 '아저씨'가 있다. 인터넷 사이트 '주부

    중앙일보

    2002.03.08 00:00

  • [DVD리뷰] 박하사탕- 로즈버드를 찾아서

    ■ 들어가면서 콜렉터라는 의미로 영화 매니아의 의미를 국한시켜 볼 때, 인터넷과 DVD의 출현은 매니아층을 두텁게 하는데 한몫을 단단히 하고 있습니다. 4년전까지만 하더라도 무비콜

    중앙일보

    2001.10.30 12:49

  • MBC특집극 '늑대사냥' 직장내 성희롱 다뤄

    MBC는 오는 27일 성희롱을 본격적으로 다룬 기획특집극 2부작〈늑대사냥〉(오후 9시 55분)을 방송한다. 사회 초년병인 여주인공이 직장 내에 만연된 성희롱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중앙일보

    2001.04.16 15:36

  • "5백만원빌려달라" 20대 인질극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사채업자 사무실에서 돈을 빌려주지 않는 데 앙심을 품은 20대 남자가 사무실 여직원을 붙잡고 2시간여 동안 인질극을 벌이다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

    중앙일보

    2000.11.04 17:33

  • '화장실 문화 바꾸기' 외면하는 동사무소

    주부 崔모(36.서울 구로구 고척2동)씨는 최근 전입신고를 위해 동사무소에 갔다가 낭패를 당했다. 용변이 급한 딸(4)을 데리고 민원실 곁의 화장실로 뛰어갔지만 남자용 소변기와 남

    중앙일보

    2000.05.23 00:00

  • 현대전자, 화장실 분양 캠페인

    '화장실을 분양합니다' . 현대전자 청주공장(총괄임원 金棅薰전무)은 요즘 구내 1백20개 화장실을 임직원에게 분양하는 방식의 '화장실 신문화 창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분양'

    중앙일보

    2000.04.27 00:00

  • [2000년 신춘중앙문예 단편소설 당선작] 오영섭 '조롱' (1)

    횡단보도를 건너자마자 그는 내 얼굴을 빤히 쳐다보며 이렇게 말했다. "뼈가 부러질 때 어떤 소리가 나는지 아십니까?" 날씨가 꽤 쌀쌀한 편이었으므로, 나는 그의 말에 최면이라도 걸

    중앙일보

    2000.01.01 00:00

  • [시민의 쓴소리] 경찰서에 여자화장실 없어 큰 불편

    얼마전 운전면허증 분실로 성북경찰서에 갈 일이 있었다. 바쁜 일이 계속 이어져 소변을 참고 있다가 경찰서에 도착할 때에는 급해졌다. 그래서 경찰서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처음 보이는

    중앙일보

    1999.11.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