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이슈기획] 상고 ‘전천후 리더십’ 연쇄 폭발

    ■ 대구상고 엘리트 583명 배출… 평균연령 62세는 盧 전 대통령 나이 ■ 강릉상고 출신 유명 공직자 많아… 현역 국회의원 최다는 3명의 동지상고 ■ 파워 엘리트 70% 졸업 후

    중앙일보

    2008.02.23 03:55

  • ① 영어 사교육 현주소 - 영어 초과투자가 미래 투자다

    중앙일보프리미엄은 최근 부각되고 있는 영어 교육과 영어학습 방법론에 대해 사교육 현장의 전문가들로부터 제언을 듣는다. 그 첫 시리즈로 강남 영어 사교육 현장에서 10여년간 어학원과

    중앙일보

    2008.02.20 10:29

  • 국민·신한·우리 “서로 내가 1등”

    국민·신한·우리 “서로 내가 1등”

    은행권 ‘3강’인 국민·신한·우리은행이 1등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새해 들어 지금의 순위에 뭔가 큰 변화가 곧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심심찮게 나올 정도다. 주

    중앙일보

    2008.02.18 18:34

  • ‘운동권 386’ 떠난 자리 접수한 MB의 新386

    ‘운동권 386’ 떠난 자리 접수한 MB의 新386

    노무현 정부의 중추로 부상했던 ‘386’(1960년대 출생으로 80년대 대학을 다닌 30대)이 정권의 운명을 따라 쇠퇴하고 있다. 진보·개혁 운동에 투신했던 이들이 권력의 중심부

    중앙선데이

    2008.02.12 11:03

  • [Editorial] 4명 중 1명에게 찾아오는 ‘암’알아야 이긴다

    "암은 이제 불치병이 아닙니다. 살다 보면 누구나 걸릴 수 있지만, 일찍 발견해 치료하고 관리하면 평생 달고 살아도 아무 문제 없는 만성병일 뿐입니다."요즘 의사들은 한결같이 이렇

    중앙선데이

    2008.02.09 23:18

  • [Global Eye] 마이크로소프트의 충격적 자기고백?

    랭킹 2위와 3위 업체가 합쳐 선두업체를 따라잡으려는 시도는 산업계에서 가끔 있는 일이다. 그러나 혁신을 먹고사는 하이테크 산업, 더구나 그 요람인 실리콘 밸리에서 이것이 가능할까

    중앙선데이

    2008.02.09 22:37

  • ‘운동권 386’ 떠난 자리 접수한 MB의 新386

    ‘운동권 386’ 떠난 자리 접수한 MB의 新386

    18대 총선 예비 후보로 등록한 9명의 ‘MB 386 참모’들이 4일 서울 통의동의 당선인 집무실 건물 앞에 모였다. 이들은 헤어지면서 “다들 살아서 다시 보자”고 다짐했다. (

    중앙선데이

    2008.02.09 21:16

  • [Cover story] B급 ‘묻지마 강사’말 못 붙인다! A급 ‘전문 강사’ 초빙戰

    ▶구조조정으로 IMF를 극복한 기업들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직원 재교육으로 눈을 돌리며 기업체를 대상으로 강의하는 전문 강사들의 몸값과 시장이 커지고 있다. 변해야 산다는 위기감

    중앙일보

    2008.02.09 05:06

  • [시론] 정보화 기반 산업을 키우자

    이명박 정부가 출범을 앞두고 도전적인 경제적 목표들을 내놓고 있다. 그러나 세계 경제전망이 그리 호의적인 것만은 아니다. 따라서 이 같은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존 산업의 지

    중앙일보

    2008.02.04 20:49

  • [People] “2조 빚 덩어리? … 이제 성과 낼 차례”

    [People] “2조 빚 덩어리? … 이제 성과 낼 차례”

    지난달 31일 충북 음성의 동부하이텍 공장. 반도체 설계업체들이 제작을 의뢰해온 반도체를 만들어주는 곳이다. 생산동에서 만난 박경신 공장장(상무)은 집무실 책상 옆에 매트리스를

    중앙일보

    2008.02.03 13:23

  • [People] “2조 빚 덩어리? … 이제 성과 낼 차례”

    [People] “2조 빚 덩어리? … 이제 성과 낼 차례”

    지난달 31일 충북 음성의 동부하이텍 공장. 반도체 설계업체들이 제작을 의뢰해온 반도체를 만들어주는 곳이다. 생산동에서 만난 박경신 공장장(상무)은 집무실 책상 옆에 매트리스를

    중앙선데이

    2008.02.03 03:02

  • 갑과 을의 ‘동거’ 손잡은 이마트와 풀무원 … 상품 개발서 판매까지 함께

    신세계 이마트와 풀무원이 상품 개발에서부터 판매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공동 추진하는 전략적 제휴를 했다. 이경상 이마트 대표와 남승우 풀무원 사장은 30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중앙일보

    2008.01.30 18:50

  • “자연과 함께하는 경제교육 유치원생 학습 효과 높아”

    “자연과 함께하는 경제교육 유치원생 학습 효과 높아”

    유아들에게 생태학습을 통해 딱딱하고 어려운 경제 개념을 가르치는 ‘에코프로젝트’의 조재민 연구소장. 정치호 기자“경제교육은 숫자놀이가 아닙니다. 아이들이 자연에서 뛰놀며 경제 개념

    중앙일보

    2008.01.29 16:26

  • 정권이 떠들어도 시간은 간다

    지난해 별세한 돈부시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 10년 전 한국의 정부 관료들은 그로부터 ‘씻기 힘든 수모’를 당했다. 그는 1998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한 토론회에서 이

    중앙일보

    2008.01.29 13:26

  • 대학자율화, 무한경쟁체제 신호탄 - 살 길 찾는 지방대

    대입제도의 변화에 맞춰 지역대학들도 생존전략을 찾으면서 지방 대학의 목소리를 새 정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전달할 방안을 찾고 있다. 부산·울산·경남지역 사립대 총장들은 새 정부의

    중앙일보

    2008.01.23 14:24

  • 국민들이 꿈꾸는 정부 갈길은 멀고 험하지만…

    지난주에 차기 정부조직의 골격이 나왔습니다. 현행 18부4처를 13부2처로 슬림화하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 과정에서 밝힌 대로 여러 정부 부처가 통폐합될

    중앙선데이

    2008.01.19 21:57

  • 골프장 배짱영업 “아, 옛날이여”

    골프장 배짱영업 “아, 옛날이여”

     4년여 전 전남 영암군에 문을 연 아크로 컨트리클럽은 회원 500여 명에게 입회 보증금을 반환한 뒤 대중(퍼블릭) 골프장으로 전환했다. 그리고 이용 요금(18홀 기준)을 주말·휴

    중앙일보

    2008.01.18 04:57

  • 위기의 한국 프로야구 ② 구단 가치는 스스로 높여야

    위기의 한국 프로야구 ② 구단 가치는 스스로 높여야

    고객 곁으로 더 가까이. 이만수 SK수석 코치는 지난해 인천 문학구장에 관중이 꽉 들어차면 팬티쇼를 벌이겠다고 약속했고, 이를 실제로 지켰다. 이 코치가 팬티쇼를 벌이는 장면. K

    중앙일보

    2008.01.15 05:41

  • 증권업계 ‘빅뱅’ 시작됐다

    증권업계 ‘빅뱅’ 시작됐다

    은행에 이어 대기업들이 속속 증권사 인수에 뛰어들고 있다. 내년 2월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을 앞두고 투자은행(IB)업무 선점을 노린 것이다. 지난해 6월 유진그룹이 서울증권을 인수한

    중앙일보

    2008.01.14 18:45

  • [취재일기] 샌드위치 나라의 생존법

    [취재일기] 샌드위치 나라의 생존법

    “슬로베니아는 작은 나라가 아니다.” 슬로베니아 현장 취재를 하면서 가장 많이 들은 말 가운데 하나다. 슬로베니아에는 말 그대로 자신과 활기가 넘쳐 났다. 언뜻 생각해 보면 슬로

    중앙일보

    2008.01.12 04:39

  • 주연 바뀐 드라마 … 다음은 라스베이거스의 결투

    주연 바뀐 드라마 … 다음은 라스베이거스의 결투

     힐러리와 오바마에게 가장 중요한 곳은 네바다 코커스(19일)와 사우스 캐롤라이나 프라이머리(26일)다. 둘 다 이곳에서 실패하면 2월 5일 22개 주에서 실시될 ‘수퍼 화요일’을

    중앙일보

    2008.01.10 04:34

  • [열린마당] 분양가 올려놓고 미분양 걱정하나

    아파트 시장이 지난해부터 침체 조짐을 보여 현재 미분양 물량이 10만 가구에 육박하는 등 상황이 심각하다. 그 원인은 전매 제한, 분양가 상한제, 대출 규제 등 정부의 과도한 규제

    중앙일보

    2008.01.08 20:40

  • [피플@비즈] 이강후 산자부 국장 책 내 “대체에너지가 미래국가의 비전”

    [피플@비즈] 이강후 산자부 국장 책 내 “대체에너지가 미래국가의 비전”

    에너지 정책의 요직을 두루 거친 고위 관료가 미래 에너지 산업 및 정책의 개설서를 펴냈다. 최근 『새로운 성장동력, 대체 에너지』를 출간한 이강후(54·사진) 산업자원부 국장이다.

    중앙일보

    2008.01.08 18:54

  • 빨리 핀 꽃은 정녕 일찍 지는가

    빨리 핀 꽃은 정녕 일찍 지는가

    최근 4~5년 사이 재계에서는 ‘혜성’이 명멸하고 있다. 화려하게 ‘조직의 별’에 오른 30대 임원이 그들이다. 과장이나 차장을 할 나이에 혜성처럼 등장한 그들은 ‘별’이 되기도

    중앙일보

    2008.01.07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