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데믹 대응 공공의료론 한계, 민간 공조 체계 만들자" [리셋코리아]
12일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
제일 잘 나가는 백신은 '화이자'…AZ보다 1.4배 더 팔려
화이자-바이오엔테크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 [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
-
"그 약 먹자 한명도 안 죽어"…먹는 코로나 약, 결정적 한계
미국 뉴저지주 케닐워스에 위치한 제약사 머크 본사. [사진 EPA=연합뉴스] 미국 제약사 머크(Merck·국내 사명 MSD)가 리지백바이오테라퓨틱스와 공동 개발한 경구용 코로
-
"우리 국민은 관리 잘돼서…" 복지부장관의 '백신지각' 이유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6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의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임현동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도입이 다른나라
-
日도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확보 서두른다..."연내 특례 승인"
세계 각국이 먹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 및 조기 확보에 뛰어든 가운데, 일본도 미국 제약회사 머크의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몰누피라비르' 구매를
-
[코로나19의 모든 것] 8. 치료제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 연합뉴스 ■ 중앙일보 코로나19 아카이브 ‘코로나19의 모든 것’ 「 코로나19 팬데믹 정보를 한 곳에 모았습니다. 2019년 12월 3
-
[코로나19의 모든 것] 7. 해외 코로나19 백신
2020년 12월 8일 화이자 백신을 영국에서 세계 최초로 접종하게 된 90세의 마거릿 키넌 할머니. [AP] ■ 중앙일보 코로나19 아카이브 ‘코로나19의 모든 것’ 「 코
-
[코로나19의 모든 것] 6. 코로나19 백신 국내 접종 현황
■ 중앙일보 코로나19 아카이브 ‘코로나19의 모든 것’ 「 코로나19 팬데믹 정보를 한 곳에 모았습니다. 2019년 12월 31일 중국 우한에서 첫 확진자가 보고된 이후 1
-
화이자에 '5세 접종' 의견 물은 文…어린이까지 접종 확대?
문재인 대통령은 2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제약사 화이자의 앨버트 불라 회장을 만나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백신 접종의 안전성 등을 문의하며 내년도 접종을 위한 코로
-
[팩플] 코로나가 확 키운 ‘디지털 인증’, 여기도 빅테크가?
팩플레터 141호, 2021.9.14 Today's Topic백신이 ㅇㅈ 앞당겼다,ㅇㅈ? 팩플레터 141호 오늘 레터 주제를 소개하기 전에, 지난 봄에 들었던 NYT 팟캐스트를
-
[국가 브랜드 경쟁력] 면세업계 최초로 ‘콘텐트커머스’로 전환
면세점 업종의 NBCI 평균은 75점으로 전년보다 2점 하락했다. 브랜드 순위는 전년과 변함없이 롯데면세점이 1위, 신라면세점이 2위, 신세계면세점이 3위로 나타났다. 코로
-
1억 명 대상 고강도 백신 방침… 바이든 "인내심 사라지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답보 상태인 백신 접종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공공, 민간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대책을 내놓고 있다. [AP=연합뉴스] 조 바
-
먹는 치료제 '게임 체인저' 될까…韓 제약사 2~3상 진행
지난 5월 울산대병원 특수(음압) 중환자실에서 방호복을 착용한 간호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를 돌보고 있다. 뉴스1 경구(經口)용 코로나19 치료제에
-
오늘 화이자·모더나 440만회분 온다…접종 간격 재조정 검토
정부가 미국 모더나 사로부터 받기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255만2000회분이 6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해 옮겨지고 있다. 뉴스1 8일 오전 화이자와
-
日 접종 보류 모더나, 국내 수입 안돼...백신 이물 신고 6건
한 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진이 모더나 백신 바이알(병)을 꺼내고 있다. 연합뉴스 일본에서 접종을 앞둔 모더나 백신에 이물질이 발견돼 접종이 보류된 가운데 보건당국이 문제의 백신이
-
개발국 영국서도 외면받는 AZ···"차라리 백신 사업 접자"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 백신. 로이터=연합뉴스 아스트라제네카(AZ)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개발국인 영국에서도 외면받으면서 백신 사업 철수 목소
-
정부, 연내 국민 70% 부스터샷 접종 계획...내년 백신 9000만회분 계약
유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정부가 연내 국민 70%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
접종률 유럽 꼴찌권 루마니아, 한국에 스왑 제안한 이유는
2020년 3월 한국이 루마니아에 코로나19 진단키트와 방호복을 지원했는데, 당시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소속 수송기가 인천공항에 도착해 있는 모습. 뉴스1 정부가 루마
-
원희룡 "미국·일본도 하는데…文 정부 백신계약서 공개해야"
국민의힘 대권주자 원희룡 전 제주지사. 중앙포토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19일 문재인 정부를 향해 백신 계약서를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 원 전 지사는 이날
-
[이철호의 퍼스펙티브] 이재용 부회장은 백신 백기사 될 수 있을까
━ 삼성의 모더나 위탁생산 백신 시나리오 이철호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16일 영국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선수가 후반 10분 그림 같은 결승 골로 맨체스터 시티를 무너뜨렸
-
모더나와 계약, 미국은 물량·가격 공개…한국만 꽁꽁 숨겨
미국 보건복지부가 홈페이지에 공개해 놓은 코로나19 모더나 백신 계약서. [계약서 캡처] ‘수량 3340만 회분’ ‘단위가격 16.5달러’ ‘FOB(본선인도 조건) 목적지’.
-
美는 모더나 계약서 103쪽 전부 공개…韓은 왜 꽁꽁 숨기나
미국 보건복지부가 공개중인 모더나 백신 계약서. 사진 계약서 캡처 ‘수량 3340만 회분’ ‘단위가격 16.5달러(한화 1만9300원)’ ‘FOB(본선인도 조건) 목적지’
-
30~40대도 원하면 AZ 접종…“백신 수급 실패로 오락가락”
앞으로 30~40대도 남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을 수 있게 됐다. 이렇게 AZ를 맞게 되는 30~40대는 화이자로 교차 접종이 원칙이지만, 희망자에 한해 AZ로 2차
-
내년 부스터샷 확보…화이자 백신 3000만회분 구매 계약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민체육센터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를 찾은 시민들이 백신 예방접종을 위해 접종실로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 내년에 부스터샷으로 쓸 화이자 백신 3000만 회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