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잘한다' 김병현 '아깝다' 서재응

    동반출격한 김병현(24·보스턴 레드삭스)과 서재응(25·뉴욕 메츠)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28일(한국시간) 각각 플로리다 말린스와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등판한 두 선수는 김병현

    중앙일보

    2003.06.28 09:34

  • 서재응 6승 제물은 양키스

    '제구력의 사나이' 서재응(26.사진.뉴욕 메츠)이 오는 28일 오전 8시5분(한국시간)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시즌 6승에 도전한다. 서재응은 27일 플로리다전에 출전할 예정이었으

    중앙일보

    2003.06.24 18:10

  • 양키스 망신…불펜투수 6명에 농락당해

    '천하의 뉴욕 양키스'가, 그것도 홈구장인 양키 스타디움에서, 에이스급도 아닌 불펜 투수진에 노히트 노런(무안타 무득점)으로 패하는 수모를 당했다. 양키스는 12일(한국시간) 휴스

    중앙일보

    2003.06.12 18:12

  • 양키스가 같은 지구 라이벌팀

    김병현이 동부의 명문구단 보스턴 레드삭스로 옮기게 되면서 팬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레드삭스의 라이벌이자 김병현에게 통한(痛恨)을 안긴 뉴욕 양키스와의 대결 쪽으로 쏠리고 있다. 김

    중앙일보

    2003.05.30 18:11

  • 최희섭 파괴력, 마쓰이는 찬스에 강해

    최희섭 파괴력, 마쓰이는 찬스에 강해

    최희섭(시카고 컵스)과 마쓰이 히데키(뉴욕 양키스).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두 슬러거는 비슷한 점이 많다. 올해 빅리그 신인 자격을 갖췄고, 좌타자며 팀내 5번타자다. 그러나 차

    중앙일보

    2003.05.06 18:28

  • 최희섭, 시즌 5호 홈런…2타점 추가

    시카고 컵스의 최희섭(24)이 9일만에 시즌 5호 홈런을 터뜨렸다. 최희섭은 27일(한국시간)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8-3로 뒤진 8회초 좌월 2점

    중앙일보

    2003.04.27 10:22

  • 최희섭 5경기 안타행진

    최희섭 5경기 안타행진

    '빅초이' 최희섭(시카고 컵스)은 5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고, '고질라' 마쓰이 히데키(뉴욕 양키스)는 메이저리그 데뷔 첫 홈런을 만루홈런으로 장식했다. 최희섭이 1회 말 안타를

    중앙일보

    2003.04.09 17:50

  • 최희섭 '빅뱅'

    최희섭 '빅뱅'

    "마쓰이, 내가 먼저 간다." 한.일 거포의 메이저리그 홈런 경쟁에서 '빅 초이' 최희섭(24.시카고 컵스)이 한걸음 앞서나가고 있다. 최희섭은 지난 5일(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

    중앙일보

    2003.04.06 18:35

  • 박찬호 2일 출격…봉중근 1이닝 2실점

    박찬호 2일 출격…봉중근 1이닝 2실점

    '왼손잡이 천사' 대런 어스테드와 브래드 풀머를 잡는 '악마'가 돼라. 박찬호(30.텍사스 레인저스.사진)가 2일 낮 12시5분(한국시간) '천사' 애너하임 에인절스를 상대로 시

    중앙일보

    2003.04.01 18:17

  • 굿모닝! 메이저리그, 31일 개막전 … 시즌 5대 관전 포인트

    ◆'빅초이'vs'고질라' '빅 초이' 최희섭(24.시카고 컵스)과 '고질라' 마쓰이 히데키(29.뉴욕 양키스)의 타격경쟁은 한.일 메이저리그 팬들의 최대 관심사다. 내셔널리그 신인

    중앙일보

    2003.03.30 21:25

  • 메이저리그 밝힌 '동방불꽃'

    메이저리그 밝힌 '동방불꽃'

    한국과 일본의 타자들이 메이저리그를 뒤흔드는 함포사격을 시작했다. '빅 초이'최희섭(24·시카고 컵스)이 날카로운 타격으로 3루타를 터뜨리자 '안타제조기' 이치로(30·시애틀 매리

    중앙일보

    2003.03.19 18:15

  • 마쓰이 '잠깬 고질라'…3타수 1홈런 2안타

    마쓰이 '잠깬 고질라'…3타수 1홈런 2안타

    '고질라'가 깨어났다. 미국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로 이적한 '일본의 괴물 타자' 마쓰이 히데키(29)가 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레전드필드에서 벌어진 토론토 블루제

    중앙일보

    2003.03.04 18:12

  • [사진] "제가 마쓰이입니다"

    [사진] "제가 마쓰이입니다"

    일본프로야구 간판타자 출신의 '고질라' 마쓰이 히데키(29.뉴욕 양키스)가 연일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지난 1월 양키스와 3년간 2천100만달러에 계약한 마쓰이는 4일(한국시

    중앙일보

    2003.03.04 15:28

  • MLB 시범경기 개막, 마쓰이 홈런 신고식

    애리조나 비, 플로리다 맑음. 미 대륙 동.서의 상반된 날씨에 메이저리그 신인왕 후보의 희비가 엇갈렸다. 최희섭(시카고 컵스)과 마쓰이 히데키(뉴욕 양키스). 한국과 일본 출신 두

    중앙일보

    2003.02.28 18:10

  • [사진] "첫 홈런 기분좋습니다!"

    [사진] "첫 홈런 기분좋습니다!"

    뉴욕 양키스의 일본인 타자 마쓰이 히데키가 메이저리그 데뷔 첫 홈런을 기록했다. 마쓰이는 28일(한국시간) 레전드필드에서 벌어진 신시네티 레즈와의 시범경기에서 7-1로 뒤진 3회

    중앙일보

    2003.02.28 11:08

  • [MLB 프리뷰] AL 유망주 TOP 10 (2)

    ◇ 트래비스 하프너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1루수)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트레이드된 직후부터 하프너의 이름앞에는 '제 2의 짐토미'라는 단어가 심심치않게 따라

    중앙일보

    2003.02.26 16:27

  • [일본야구] 일본의 스토브리그 (7)

    [주니치 드래곤즈]  주니치 드래곤즈는 주니치와 계약에 합의했으면서도 일본 방문을 미루고 보스턴 레드삭스 입단을 희망하던 케빈 밀러에 대해 2월 16일 계약을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중앙일보

    2003.02.21 11:22

  • [MLB 프리뷰] AL 동부지구

    [MLB 프리뷰] AL 동부지구

    지난 2년간 월드시리즈의 분루를 삼켰던 뉴욕 양키스가 회심의 칼을 갈았다. 2001년 월드시리즈, 2002년 디비전시리즈에서 고배를 마셨던 양키스는 무려 8명의 선발투수를 앞세워

    중앙일보

    2003.02.17 15:08

  • 스토브리그 중간 점검 - AL 동부지구(1)

    ◇ 뉴욕 양키스 메이저리그로 가는 '모든 길'은 양키스로 통했다. 양키스는 이번 스토브리그의 '무관의 제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선수 영입에 관한 한, 연승가도를 질주했

    중앙일보

    2003.01.17 17:09

  • 보스턴 - 몬트리올, 트레이드 딜레마

    양 구단 모두 같은 처지다. 보스턴 레드삭스는 그 동안 눈독들이던 일본산 '고질라' 마쓰이 히데키와 쿠바발 '특급' 호세 콘트레라스를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의 영원한 라이벌, 뉴욕

    중앙일보

    2003.01.06 13:41

  • [MLB] 스타열전 (80) -'다수' 이끄는 '황색 마이너리티'(2)

    ◇ 렌 사카타(Lenn Sakata) 1960년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투수로 활약한 무라카미 마사노리가 일본인 최초의 메이저리거였다면 렌 사카타는 일본계 미국인으로서는 최초의

    중앙일보

    2003.01.03 09:22

  • 스토브리그 포커스 (5) 예비 FA들의 설레임

    큰 이변이 없는 한 내년 시즌에 FA가 가능한 선수들은 15명선에 이를 전망이다. 포수만빼고 전포지션에 골고루 분포되어있어 이들만 영입해도 하나의 팀을 만들 수 있을정도다. 이승엽

    중앙일보

    2003.01.02 13:08

  • 쿠바 최고투수 콘트레라스와 계약 양키스 '가문의 힘'

    "양키스 선수가 되게 해주신 것을 신께 감사드린다. 내 야구인생에서 양키스의 줄무늬 유니폼을 처음 입었을 때 가장 큰 흥분을 느꼈다." 1930∼40년대 메이저리그 최고 강타자였

    중앙일보

    2002.12.26 00:00

  • 日 마쓰이 양키스 입단

    '일본의 국민타자' 마쓰이 히데키(28·사진)가 '메이저리그의 상징'이자 전통의 명문 뉴욕 양키스 유니폼을 입는다. 마쓰이는 20일(한국시간) 양키스와 3년간 2천1백만달러(약

    중앙일보

    2002.12.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