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박찬목 도전전·김봉준 5방전 확정|KBS사태 해결 기미 따라 12, 13일로 일정 잡아

    〃또 연기되면 유산〃 ○…KBS의 파업사대가 해결될 기미를 보임에 따라 박찬목 (박찬목·27)의 WBA페더급 타이틀도전이 12일 열리게됐고 연기를 거듭한 WBA미니멈급 챔피언 김봉

    중앙일보

    1990.05.10 00:00

  • 체중감량에 애먹는 유명우

    ○…최다타이틀방어의 신화를 쌓아가고 있는 WBA주니어플라이급챔피언 유명우(유명우· 26)가 결정적 고비인 이번 주말(29일 오후4시·서울인터콘티넨틀호텔 특설링)의 대전을 앞두고

    중앙일보

    1990.04.25 00:00

  • 유명우 15방 화끈한 난타전 예상

    ○…WBA 주니어플라이급 챔피언 유명우(유명우·26)의 15차방어전(29일·인터콘티넨틀호텔특설링) 상대자인 베네수엘라의 레오 가메스(24)가 라미로 마차도 매니저와 스파링파트너등

    중앙일보

    1990.04.20 00:00

  • 전칠성, 챔프 전초전

    ○…아마시절 태극마크를 달고 이름을 날렸던 「명예의 주먹」들이 무대를 바꿔 「부(부)의 주먹」으로 재 탄생하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LA올림픽동메달리스트인 전칠성(전칠성·28

    중앙일보

    1990.03.03 00:00

  • 향토를 빛내는 우량 스포츠 팀 (12)

    계단을 내려서는 순간 훅 하고 폐부에 차 오르는 열기, 그리고 땀 냄새. 바다를 지척에 둔 전남목포시 용당(용당) 1동 문태중·고(문태중·고)의 복싱장은 샛노란 색깔의 교사(교사)

    중앙일보

    1990.02.21 00:00

  • 리스튼, 포먼 패배 땐 마피아 개입 설 ″시끌〃

    ○…무명의 제임스 더글러스가 무적의 강타자로 불리던 마이크 타이슨을 KO로 제압한 것은 프로복싱 1백년사상 최대의 이변으로 꼽히고 있다. 그러나 이제까지 도저히 무너질 수 없는 막

    중앙일보

    1990.02.13 00:00

  • WBC회장이 시상

    ○…재기에 안간힘을 쏟고있는「짱구」장정구(장정구·27)가 WBC로부터 80년대 10대 챔피언으로 선정, 특별상을 받게됐다. 16일 WBC가 장이 소속한 극동프러모션에 통보한 바에

    중앙일보

    1990.01.17 00:00

  • 90년대 한국스포츠"우리가 맡는다"|도약의 주역…종목별 꿈나무들

    80년대의 격랑속에 일대 비약을 이뤘던 한국스포츠는 90년대를 맞아 제2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올해 북경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스포츠역군들은 활기찬 신진대사속에 벌써부터 체육계에 청

    중앙일보

    1990.01.01 00:00

  • 이창환·황경섭 과연 관록 펀치 「돌풍고교생」 잠재우다

    한국 아마복싱 국가대표에 새얼굴이 대거 등장했다. 1일 88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국가대표선발전에서 지난 7월 북경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했던 12명의 선수 중 황경섭(황경섭·밴텀급)

    중앙일보

    1989.12.02 00:00

  • 내년 2월쯤 타이슨-홀리필드 대결

    헤비급 철권 마이크타이슨이 91년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곧 대입 예비과정을 밟을 예정이다. 지난4월 오하이오에 있는 센트럴 술레이트대학에서 명예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던 타이슨은 정

    중앙일보

    1989.11.11 00:00

  • 기록메모

    ◆체급별우승자 ▲라이트플라이급=이원석(동대문상고)▲플라이급=이해준(금당고)▲밴텀급=박재명(동명종고)▲페더급=윤철웅(서울체고)▲라이트급=조성근(순천상고)▲라이트웰터급=김기철(금당고)

    중앙일보

    1989.09.11 00:00

  • 소 레닌그라드서 첫 미식축구

    ○…무적의 프로복싱 세계헤비급통합챔피언 「마이크·타이슨」(22·미국)이 최근 출간된 자신의전기(전기)에서 『나는 여인을 괴롭히는 일을 낙으로 삼았으며 지금까지 구사한 펀치중에서

    중앙일보

    1989.06.24 00:00

  • 「작은 들소」유명우 12방 "카운트다운"

    ○…WBA주니어플라이급 챔피언 유명우(유명우·25)가 오는 11일 천안 단국대 체육관에서 「마리오·데마르코」(29·아르헨티나·동급2위)와 12차 지명방어전을 갖는다. 장정구(장정

    중앙일보

    1989.06.07 00:00

  • 조용배·김만수 중량급 가뭄에 "단비"

    ○…라이벌프러모션의 뛰어난 두 신인선수가 캠피언 레이스를 벌이고 있어 주목. 주니어웰터급의 조용배(21·극동)와 주니어라이트급의 김만수(19·88)가 바로 그 무서운 아이들. 조

    중앙일보

    1989.04.22 00:00

  • 「괴력의 타이슨」5방

    【라스베이가스 AP·UPI=연합】세계 헤비급 챔피언「마이크·타이슨」(22) 이 영국의 도전자「프랭크·브루노」(27)를 누르고 타이틀 5차 방어에 성공했다. 「타이슨」은 26일 오

    중앙일보

    1989.02.27 00:00

  • 이훈 "교과서 아웃복싱"|긴 팔로 정확한 받아치기…정상 올라

    제42회 전국 아마 복싱 선수권 대회 겸 내년 6월 북경 아시안 게임 파견 국가 대표 1차 선발전이 2일 88 체육관에서 폐막, 11개 체급의 새로운 챔피언을 가려냈다. 전원 세대

    중앙일보

    1988.12.03 00:00

  • 불운의 아마철권 민병용 프로행 선언

    ○…아마복싱 중량급에서 백현만(백현만)과 쌍두마차를 이뤄온 민병용(민병용·25)이 프로전향을 선언했다. 민의 프로데뷔는 중량급 간판스타 박종팔(박종팔·WBA 라이트헤비급 4위)의

    중앙일보

    1988.12.02 00:00

  • 15방 챔피언 결혼생활 "판정패"|"번돈 처가에 거의 날렸다"주장|건강까지 해쳐 글러브도 벗어

    WBC라이트플라이급 타이틀 15차 방어의 대기록을 세운 장정구(25)가 최근 챔피언타이틀을 반납한데 이어 15일 부인 김연씨(25)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내고 사기죄로 고소까지 하는

    중앙일보

    1988.11.17 00:00

  • 5체급석권 레너드 "타이틀은 필요없다" 반납|은퇴문제는 아직까지 불투명

    천재복서 「슈거·레이·레너드」가 16일 WBC라이트헤비급과 슈퍼미들급타이틀을 반납했으나 은퇴의사를 밝히지는 않았다. 「레너드」는 「호세·술레이만」 WBC회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앞

    중앙일보

    1988.11.17 00:00

  • 5체급 정복「레너드」의 다음 상대는…

    「토머스·헌스」냐, 「마빈·해글러」냐. 천재복서 「슈거·레이·레너드」(32·미국)가 8일 라스베이가스 시저스팰리스호텔 특실링에서 벌어진 WBC라이트헤비급 및 WBC슈퍼미들급 타이틀

    중앙일보

    1988.11.09 00:00

  • 레너드 5체급 석권

    천재복서 「슈거·레이·레너드」(32)가 사상처음으로 실질적인 5체급 타이틀석권에 성공했다. 「레너드」는 7일 (한국시간) 라스베이가스 시저스팰리스 호텔 특설링에서 벌어진 WBC라이

    중앙일보

    1988.11.08 00:00

  • 천재복서 「레너드」최초로 5체급 도전

    프로복싱사상 첫 5개 체급 석권을 노리는 전WBC미들급챔피언 「슈거레이·레너드」 의 컴백타이틀매치가 8일 라스베이가스 힐튼호텔에서 벌어진다. WBC라이트헤비급챔피언「도니·래론드」와

    중앙일보

    1988.11.04 00:00

  • 라이트 헤비로 변신 |「레너드」도 사상 첫 5체급 타이틀 노려

    천재복서「슈거·레이·레나드」(32)가 사상 첫 5개 체급타이틀 석권을 위해 오는 11월7일 라스베이가스에서 WBC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도니·래론드」(28·캐나다) 와 대결한다. 세

    중앙일보

    1988.08.20 00:00

  • 레너드「링」복귀…4체급 석권노려

    ○…프로복싱 3개체급을석권한「슈거·레이·레너드」가 공석중인 WBC 슈퍼미들급 타이틀에 도전한다. 지난해 4월「마빈·해글러」로부터 WBC미들급타이틀을 쟁취한「레너드」는같은해 6월 이

    중앙일보

    1988.07.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