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박주영, 상암에 ★이 떴다

    박주영, 상암에 ★이 떴다

    박주영(20)이 프로무대에 데뷔했다. 지난 2일 FC서울 유니폼을 입고 입단식을 했던 박주영은 9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킥오프된 대구FC와의 삼성하우젠컵 2005 홈경기

    중앙일보

    2005.03.09 21:24

  • '박주영 열풍' … FC서울, 현수막 200개 내걸어

    '박주영 열풍' … FC서울, 현수막 200개 내걸어

    ▶ 8일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훈련 중인 박주영.위 왼쪽 사진은 FC 서울이 구장 주변에 내건 홍보 현수막. 최승식 기자 한국 축구의 차세대 스트라이커 박주영(20.FC 서

    중앙일보

    2005.03.08 18:51

  • 노나또 해트트릭 … 개막 축포

    노나또 해트트릭 … 개막 축포

    ▶ 전남 드래곤즈와 FC서울의 개막전에서 서울의 노나또(左)가 동점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노나또는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광양=연합] 시원한 골 폭죽과 함께 그라운드의 봄이 시

    중앙일보

    2005.03.06 18:35

  • 프로축구 개막 축포 누가 쏠까

    2005년 프로축구 삼성하우젠컵이 6일 전국 6개 구장에서 팡파르를 울린다. 올해는 13개 구단 중 5개 구단이 사령탑을 바꾼 데다 하나같이 '공격 축구'를 약속하고 있어 화려한

    중앙일보

    2005.03.04 18:41

  • "화끈한 공격 축구" 감독들 한 목소리

    "화끈한 공격 축구" 감독들 한 목소리

    ▶ 2일 기자회견에서 감독들이 화끈한 플레이를 다짐했다· 왼쪽부터 차범근(수원)·이장수(서울)·조윤환(전북)·포터필드(부산)·이강조(광주)·김학범(성남)·장외룡(인천)·정해성(부천

    중앙일보

    2005.03.02 19:08

  • 6일 컵대회 개막 … K-리그 9개월 대장정

    6일 컵대회 개막 … K-리그 9개월 대장정

    프로축구 K-리그가 주말부터 그라운드를 달군다. 일요일인 6일 킥오프하는 컵대회를 시작으로 9개월간의 대장정이다. 5월 8일까지 컵대회가 벌어진 뒤 정규시즌이 가을까지 계속되고,

    중앙일보

    2005.03.02 19:08

  • 박주영 K-리그 누빈다

    박주영 K-리그 누빈다

    '득점 기계' 박주영(20)이 고려대를 떠나 K-리그에서 뛴다. 등번호 10번을 여전히 달고 프로축구 FC 서울의 공격수로 활약하게 됐다. FC 서울이 28일 발표한 계약 내용은

    중앙일보

    2005.02.28 18:42

  • 박주영의 힘!… 결승전서 또 2골, 카타르 청소년축구 우승

    박주영의 힘!… 결승전서 또 2골, 카타르 청소년축구 우승

    ▶ 최우수선수상과 득점상을 받은 박주영이 양손에 트로피를 들고 있다. [도하 AP=연합] 1998년 어느 날. 대구 청구중 1학년 박주영을 담임교사가 불렀다. "주영아, 너 이번에

    중앙일보

    2005.01.27 18:59

  • 프로축구 대구FC, 김근철 영입

    프로축구 대구FC는 5일 일본 J2리그 쇼난 벨마레에서 활약한 미드필더 김근철과 1년 입단계약을 했다. 그리고 브라질 출신 스트라이커 노나또는 FC서울에, 훼이종은 성남 일화에 각

    중앙일보

    2005.01.06 10:00

  • 프로축구 서울·전남 코칭스태프 개편

    프로축구 FC 서울은 이장수 신임 감독과 함께 올 시즌을 이끌 코칭스태프를 4일 확정했다. 전남에서 이 감독과 호흡을 맞췄던 고정운 코치를 영입했고, 최기봉 전 대신고 감독을 2군

    중앙일보

    2005.01.04 19:03

  • 신태용 100호골 못 보나

    신태용 100호골 못 보나

    프로축구 성남 일화의 미드필더 신태용(34.사진)이 13년 입은 성남 유니폼을 벗는다. 21세 때부터 구단의 역사와 함께 청춘을 보낸 최장수 선수의 퇴장이다. 구단 측은 새해부터

    중앙일보

    2004.12.30 18:23

  • 축구지도자들 '따로 잔치'

    일선 축구 지도자들의 모임인 '한국축구지도자협의회'가 29일 출범했다. '위기의 한국 축구를 축구인의 힘으로 바로세우자'가 결성 취지다. 대한축구협회의 잘못된 축구 행정을 지적하는

    중앙일보

    2004.12.29 19:03

  • 프로축구 왕별들 한자리

    프로축구 왕별들 한자리

    ▶ 감독상을 받은 차범근 감독(앞줄 왼쪽에서 셋째)과 신인상을 받은 문민귀(앞줄 왼쪽에서 둘째) 등 수상자들이 트로피와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연합] 2004 삼성하우젠

    중앙일보

    2004.12.29 19:02

  • FA컵 축구 아마돌풍 끝

    아마추어 돌풍이 소멸됐다. 16일 통영.김해 등 경남 일원에서 열린 하나은행 FA컵 전국축구선수권대회 16강전에서 할렐루야를 제외한 아마팀(대학팀.실업팀)들이 프로팀을 만나 모두

    중앙일보

    2004.12.16 21:07

  • 아마 축구, 대반란의 날

    아마 축구, 대반란의 날

    ▶ 수원시청의 승리를 확정짓는 세번째 골을 성공시킨 이기부(右)가 동료 고재효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창원=연합] 프로팀부터 동호회팀까지 모여 한국축구의 왕을 가리는 FA(축구협회

    중앙일보

    2004.12.14 17:53

  • 황연석 '올해의 키카골'수상

    황연석(31.인천 유나이티드)이 일간스포츠가 제정하고 ㈜키카가 후원하는 '올해의 키카골'을 수상했다. 황연석은 지난 3일 K-리그 대구 FC와의 경기에서 그림 같은 오버헤드킥을 터

    중앙일보

    2004.11.29 18:38

  • '그림자 도우미' 홍순학

    '그림자 도우미' 홍순학

    1m78cm.68kg의 다소 가냘파 보이는 체격, 웃을 때 살짝 덧니가 드러나는 미소년 같은 얼굴, 조용조용한 말투. 프로축구 K-리그 정규시즌에서 도움 1위에 오른 홍순학(24

    중앙일보

    2004.11.22 18:20

  • 울산 플레이오프 진출

    울산 플레이오프 진출

    포항 스틸러스.수원 삼성에 이어 울산 현대가 프로축구 K-리그 4강 플레이오프(PO) 티켓의 세 번째 주인이 됐다. 이제 남은 한 장의 주인은 20일 후기리그 최종전에서 가려진다

    중앙일보

    2004.11.14 18:14

  • 잘나가는 '차붐 축구'… 수원 4연승 신바람

    잘나가는 '차붐 축구'… 수원 4연승 신바람

    박종환 대구 FC 감독은 1996년 아시안컵에서 이란에 2-6으로 참패한 후 대표팀 사령탑에서 내려왔다. '영원한 승부사'의 퇴진은 '차붐'의 등장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차범근 수

    중앙일보

    2004.10.31 18:25

  • 프로축구 "지금부터 진짜"

    프로축구 K-리그가 30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보름 동안 30경기를 치르는 강행군을 한다. 13개 팀이 4~5경기씩이다. 2006 독일월드컵 아시아예선과 전국체전, 아시아축구연맹

    중앙일보

    2004.10.29 18:15

  • 프로축구 "PO 티켓 잡아라"

    프로축구 "PO 티켓 잡아라"

    프로축구 K-리그 후기리그가 반환점을 돌면서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레이스에 가속이 붙었다. 올 시즌 K-리그가 전.후기로 나뉘면서 4년 만에 부활한 플레이오프는 통합 우승팀이

    중앙일보

    2004.10.18 18:23

  • 김도훈 먼저 100골

    김도훈 먼저 100골

    "통산 최다골 기록(110골.김현석)도 꼭 깨뜨리고 싶습니다." 윤상철(101골).김현석.샤샤(104골)에 이어 프로축구 K-리그에서 네 번째로 개인 통산 100호 골 고지에 오

    중앙일보

    2004.10.17 20:40

  • 박종환 대구 감독 통산 100승

    박종환 대구 FC 감독이 프로축구 개인 통산 100승 고지에 올랐다. 대구는 9일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K리그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브라질 출신 노나또의 결승골로 1-0

    중앙일보

    2004.10.11 08:41

  • 열었다! 한국축구 박주영 시대

    열었다! 한국축구 박주영 시대

    19세 박주영(고려대)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 9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 체라스스타디엄에서 열린 2004 아시아청소년축구대회 결승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의 승리로 2회연속 우

    중앙일보

    2004.10.10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