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연석 '올해의 키카골'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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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황연석(31.인천 유나이티드)이 일간스포츠가 제정하고 ㈜키카가 후원하는 '올해의 키카골'을 수상했다. 황연석은 지난 3일 K-리그 대구 FC와의 경기에서 그림 같은 오버헤드킥을 터뜨렸다. 황연석은 상패와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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