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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석 수는 장담 않겠다"

    ○…8일 완도에서 기자 회견한 길전식 공화당 사무총장은 공화당 의석 확보전망을 질문받고 『과거 너무 큰소리 치다가 손해본 일이 있기 때문에 좌석문제는 장담하지 않겠다』고 했다. 자

    중앙일보

    1978.12.08 00:00

  • 무소속 난립 막게 법 개정

    【완도=한남규 기자】길전식 공화당 사무총장은 8일 완도에서 기자회견, 『무소속 출마자의 난립을 막기 위해 무소속으로 출마하려는 인사는 의원 임기만료 6개월 전에 소속정당을 탈당(현

    중앙일보

    1978.12.08 00:00

  • 공화·신민·통일당|당 수뇌급 기자 회견|8일 완도·서울서

    여야는 8일 각각 수뇌급들의 기자 회견을 통해 선거 막바지 공약과 득표 전략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공화당은 이날 전남 완도에서 길전식 사무총장이, 신민당 이철승 대표와 통일당 양

    중앙일보

    1978.12.06 00:00

  • (4)

    공화당의 길전식 사무총장이 확고부동한 고지를 선정한 가운데 신민당의 황호동, 통일당의 오석보, 무소속의 윤재명·이선동 후보가 각축을 벌여 전국에서 은「메달」 경쟁이 가장 치열한

    중앙일보

    1978.12.01 00:00

  • 무소속 대응책 밝혀 이 공화 의장 내일 회견

    이효상 공화당 의장 서리는 1일 상오 기자회견을 갖고 무소속 후보 대응책 및 10대 총선에 활용할 정책공약을 밝힌다. 이 당의장 서리와 길전식 사무총장은 이에 앞서 30일 청와대로

    중앙일보

    1978.11.30 00:00

  • 신민 선거 구호 일부 삭제해야

    중앙선관위는 29일 전체회의를 열고 신민당이 내세운『신민위에 서민 있고 공화위에 재벌 있다』선거구호 중「공화 위에 재벌 있고」라는 부문이 특정 정당의 비방 행위(선거법 75조)에

    중앙일보

    1978.11.29 00:00

  • 부정선거 특조반|11개 팀 시도 급파

    공화당은 무소속 인사의 대거 참여와 부정·과잉 선거 운동의 전국적인 현상을 심각한 사태로 판단, 29일 이효상 당의장 서리와 길전식 사무총장 등 당 간부를 긴급 상경시켜 특별선거

    중앙일보

    1978.11.29 00:00

  • 「배신론」대「나에 유리」

    길전식 공화당 사무총장(얼굴)이 공화당을 탈당, 서울 동대문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강상욱 의원을 두고 25일『당에 신의를 못 지킨 사람이 선거 구민에겐 신의를 지킨다고 누가 장담하

    중앙일보

    1978.11.27 00:00

  • 「무소속 강세구」집중 지원

    공화당과 신민당은 각 지역구별 후보 등록 결과 나타난 이례적인 무소속의 대량출마와 상당수 지역구에서의 무소속 강세 현상에 대처하기 위한 긴급지원 방안 수립에 착수했다. 공화당과 신

    중앙일보

    1978.11.27 00:00

  • "무소속부군 미는건 당연"

    지역구에서 상경한 길전식 사무총장은 24일 당원의 대량 무소속 출마에 대해『정치인의 변절은 가장 기피돼야 할 행위』라며『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가장 저열한 인간들로 지탄받아 마땅하

    중앙일보

    1978.11.24 00:00

  • (6)공약·공약

    공화·신민·통일 당이 모두 10대 선거공약을 유권자 앞에 내놓았다. 80년대의 한국을 젖과 꿀이 흐르는「가나안」복지로 그려놓은 공화당의 미래형 공약에 신민당은「공화당 정권의 10대

    중앙일보

    1978.11.22 00:00

  • 여야 「득표총력전」돌입|총선공고 앞두고 중앙에 선거대책본부 설치

    여야는 오는 24일 총선공고와 때를 맞추어 중앙에 선거대책본부, 전국77개 지구당에는 선거대책기구를 각각 발족, 득표총력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공화당은 이효상 당의장서리를 위원장으

    중앙일보

    1978.11.20 00:00

  • (5)주목받는 지구(하)

    압도적인 지명도와 현란한 경력을 가진 원로나 중진이라고 해서 반드시 편한 선거를 치를 수는 없는 것이 최근의 한국적 정치풍토다. 전에는 여야수뇌급들이 자기 선거구에는 큰 신경을 쓰

    중앙일보

    1978.11.20 00:00

  • 공화, 울산-울주 개편 백지화

    공천자와 지구당 위원장이 다른 선거구 가운데 울산-울주에 한해 오는 21일 개편대회를 열겠다던 공화당은 계획을 백지화. 길전식 사무총장은 17일 『당공천자인 서영수씨 본인의 희망에

    중앙일보

    1978.11.17 00:00

  • 지역사업 공약할 수 있다

    지역사업을 선거공약으로 내세울 수 있다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유권해석이 여야의 쟁점으로 부각됐다. 중앙선관위는 10대 총선 후보들의 선거공보에 지역선거구의 숙원사업에 관한 공약을

    중앙일보

    1978.11.17 00:00

  • 낙천자 무소속출마

    공화당은 17일 상오 제2차 사문위원회(위원장 길전식 사무총장)를 열고 일부 낙천자가 무소속으로 입후보하기 위해 탈당하는 사례는 총재와 당에 대한 배신행위로 규정하고 강력한 조치를

    중앙일보

    1978.11.17 00:00

  • 박 대통령, 공화당 공천자와 환담

    공화당총재로서 16일 하오 청와대에서 당공천자들에게 추천장을 준 박정희 대통령은 「칵테일」과 다과를 나누며 약30분간 대화를 나눴다. 주로 정치초년생과 정치를 재개하는 사람들을 격

    중앙일보

    1978.11.17 00:00

  • 공화에 입당하고 유정회직

    공화당 공천을 받은 유정회의 현오봉 정책위원장과 이도선 부 총무는 15일 공화당에 입당, 공화당원이 되었으나 유정회 회직인 정책위의장과 부 총무는 그대로 갖기로 결정. 공화당원의

    중앙일보

    1978.11.15 00:00

  • 예외로 울산-울주만 개편

    지구당 위원장이 공천을 받지 못한 20개 교체 지구는 일체 개편 대회를 열지 않는다고 했던 길전식 공화당 사무총장은 11일 돌연 『울산-울주 지역만 21일께 개편 대회를 갖겠다』고

    중앙일보

    1978.11.11 00:00

  • 공화 공천 유정 의원|공화당 입당은 당연

    길전식 공화당 사무총장은 10일 『공화당 공천을 받은 6명의 유정회의원들이 공화당에 입당하는 것은 정당법에 비추어 당연하다』고 말하고 『다만 현오봉 정책위의장과 이도선 부총무는 그

    중앙일보

    1978.11.10 00:00

  • 낙천자 출마, 제 묘혈 파는 일

    『낙천자들이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것은 그들 스스로 묘혈을 파는 것이다』-. 길전식 공화당 사무총장은 10일 낙천자의 무소속 출마를 비판하고는 『이효상 당의장 서리도 그들을「정치적

    중앙일보

    1978.11.10 00:00

  • 공화 당사에 두 갈래 인사 방문

    새 공천자들의 공천 인사와 낙천자들의 출마 인사 등으로 남산 공화 당사는 희·비가 교차. 9일 당사에 들른 오치성씨는 『오랜 휴학 끝에 복학해 책가방을 들고 교실에 온 기분』이라고

    중앙일보

    1978.11.10 00:00

  • 낙천당무위원 불참한 채…

    ○…당공천을 공식「심의」한 7일 공화당 당무회의에는 낙천 된 이병옥 오학진 의원이 불참했고 이병위 김종철 의원은 외유 중 이어서 안나왔으나 참석자들도 아무「가」「부」의사표시를 않은

    중앙일보

    1978.11.07 00:00

  • 낙천 의원에 축하 파티까지

    공화당이 공천 내용을 비밀에 붙이고 있는 탓으로 온갖 웃지 못할 진풍경이 속출. 『총무단은 다 살아났다』는 말로 자기의 공천이 확정된 것으로 믿은 오준석 부총무는 여러 사람들의 축

    중앙일보

    1978.11.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