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해 공무원 형 "文회고록 새빨간 거짓…대북 채널 있었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20/9cea7e59-4059-46c6-928f-ba5aeef7fb96.jpg.thumb.jpg/_ir_432x244_/aa.jpg)
![[오늘의 운세] 5월 20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20/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승마협 박완종씨 전무이사로
대한승마협회는 길전식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을 유임시키고 박완종씨를 전무이사로 하는 새집행부를 구성했다. ◇새집행부명단 ▲ 회장=길전식 ▲ 부회장=최대현 김재성 최정헌 ▲ 전무=박완종
-
누가누구를 정풍하겠느냐
○…정·지방순시중인 공화당의 김종필총재가 당내 정풍운동이 다시 고개를 드는데대해 『부부싸움을 이웃에 알리는 것과 같다』는말로 비판하자 서울에 있는 고위당직자들이 일제히 포문을 열었
-
공천신청자 상견례방불
공화당은 1일 아침 김종필 총재를 비롯한 당직고소속의원들이 국립묘지를 참배한 뒤 남산중앙당사에서 10시부터 단배식을 갖고 「샴페인」으로 축배를 들며 발전을 다짐. 단배식이 8년만에
-
공화당 직 전면개편|당의장은 김종필 총재가 겸임 부총재는 임명 안해
공화당은 26일 당직자를 거의 전면적으로 개편, 신설된 당부의장에 이병희·길전식 의원을 임명하고 당5역 중 당 의장직은 김종필 총재가 당분간 겸임하고 육인수 중앙위의장만 유임시켰다
-
공화·신민|당조직확대 개편작업|대통령후보 지명위해 내년 상반기에 전당대회
공화당과 신민당은 최규하대통령이 취임사에서 정치왈정의 대강을 밝힌데따라 당체제를 확대 개편하고 조직을 선거체제로 전환시키는 작업을 서두르고있다. 공화당과 신민당은 최대통령이 밝힌대
-
최 대통령권한대행 중앙청서 특별담화 발표
○…임시국무회의가 끝난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대책을 협의한 최규하 대통령권한대행은 국민에 대한 특별담화를 발표하기 위해 상오 9시 16분 서울1나 1396 총리전용숭용차를 타고 중
-
최종 2∼3개월 체임|채권보다 우선 해결
여당은 기업이 도산했을 때 근로자의 최종 2∼3개월분 체불노임은 저당권·질권 등 물권으로 담보된 모든 금융채권보다 우선시키는 「임금채권확보에 대한 특별법」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의원
-
「제명태풍」에 휘말린 국회
비상대책회의에 이어 9시30분 의원총회실에서 열린 신민당의원총회는 김 총재가 사회석 옆 총재석에 나와 앉고 의석에는 이철승·김재광·정해영·고흥문·이충환·유치송 의원 등이 맨 앞줄
-
세금·공과금보다, 임금채권을 우선
공화당과 유정희의 합동사회노동대책위(위원장 길전식 의원)는 26일 임금채권의 확보를 조세·공과금보다 우선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임금상권확보에 관한 법안」을 의원입법으로 경기국회
-
임금채권 2순위로
공화당과 유정회의 합동사회노동대책위(위원장 길전식의원)는 26일 회의를 열고 노동조합법을 고쳐 노조의 단체교섭권과 단체행동권을 현재보다 적극화한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이를 위해 현재
-
"아직도 주종의식뚜렷"
O…7일 열린 공화·유정합동노동사회문제 대책위에서 한국경영자협회측이 체불노임 우선변제 입법에 반대한다는등의 일방적인 입장만을 건의한데 대해 여당의원들은 불쾌한 반응. 김용호의원(유
-
여야,수해대책으로 분주
○…신민당이 YH여공 김경숙양의추도식을 갖고 농성을 해제한 28일공화당은 각종 수해대책활동으로 분주했다. 박준규당의장서리는 비행기편 경남진해와 전남승주의 수해지구로 내려갔고 상오에
-
청와대 다녀온후 가진모임
김종필공화당총재고문은 17일 서울시내 N음식점에서 길전식·이병희상의역, 정일권총재고문과 박준규당의장서리, 구태회정책위의장, 신형식사무총장, 현오봉원내총무, 육인수중앙위의장을 초청해
-
임금지불특별법안 마련
정부·여당은 노사문제와 실업자대책의 하나로 기업도산및 휴·폐업의 경우 근로자의 임금채권을 우선적으로 확보하는 내용의 「임금지불에 관한 특별법」을 9월 정기국회에서 제정하기로 했다.
-
여야 대화단절
여당은 여야관계의 단절상태가 현단계로는 동결되는 것이 불가피한 것으로 판단하고 노사관계를 정략적으로 이용하는 신민당의 작태를 근절하는 노력을 벌인다는 방침을 세웠다. 13일아침 중
-
우리도 귀향활동좀 합시다
○…공화당에 입당한 전민정회의원 15명은 31일 모임을 갖고 신형식사무총장을 초청해귀향활동방향을 제시해 달라고 요청. 이들은『입당직후엔 박준규의장서리가 당분간 귀향을 삼가도록 지시
-
여측, 즉석논평 애써 회비
○…김총재발언에 대해 공화당의 박준규당의장서리는『내 발언준비를 해야겠다』는 말로 논명을 피했고 현오봉원내총무는『피로가 엄숩해 쉬어야겠다』면서 방문을 걸어 잠갔으며 구태회정책위의장은
-
임시국회 개회
제1백2회 임시국회가 20일상오 10시 이영섭대법원장, 최규하국무총리와 국무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됐다. 오는 31일까지 12일간 열리는 임시국회는 21일 최총리의 국정보고를
-
수단 특사 선정에 중복 혼선
「수단」혁명 10주년 기념식 파견특사를 국회외무위와 공화당에서 각각 2명씩 중복선정해 2명 초청에 4명이 가게되는 혼선을 빚었다가 가까스로 조정됐다. 공화당은 지난 14일 당무회의
-
공화당 11개시도 당무위원장 임명
공화당은 2일 전국11개시·도당무위원장을 다음과 같이 임명했다. ▲서울=정내혁▲부산=김임직▲경기=이병위▲강원=장승태▲충북=육인수▲충남=김종철▲전북=장경순▲전남=길전식▲경북=문태준▲
-
여야 거물급 모두 뒷자리
○…국회사무처는 22일 본희의부터 본회의장의 의원좌석을 교섭단체별·위원회순서로 재배치했는데 여·야가 다같이 거물급이나 총무단을 맨뒷열로 배려했다. 공화당의 경우 당총재상임고문인 김
-
공화,총재고문 임명
박정희공화당총재는 12일당총재상임고문 4명과 당상의역 2명을 다음과같이임명했다. ▲총재 상임고문＝김종필 백남억 정일권 이효상 ▲당상의역＝길전식 이병위
-
국회상위장 후보 선정
공화당과 유정회는 3월중순 임시국회에서 선출할 제10대국회 전반3년의 상임위원장 후보를 인선, 6일 박정희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발표했다. 공화당은 이날중 당무위원20명에 대한 인선
-
박대통령, 전·현당직자초청
○…박정희대통령은 공화당이 창당16주년을 맞은 26일 저녁 박준규 구태회 신형직 현오봉 육인수 오유방의윈등 신임 당직자와 이효양 백남억 길전식 김용태 이병산의원등 전당직자및 김종필
N
![[단독] 서해 공무원 형 "文회고록 새빨간 거짓…대북 채널 있었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20/9cea7e59-4059-46c6-928f-ba5aeef7fb96.jpg.thumb.jpg/_ir_144x144_/aa.jpg)
![[오늘의 운세] 5월 20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20/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