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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K, 토크쇼에서 즉석 보컬학원 풍경 연출 "역시 소울국모!"찬사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BMK가 SBS 토크쇼 '고쇼(GO Show)'에 출연해 노래비법을 공개해서 화제다. BMK는 '고쇼'의 '기적의 보이스2'편에서 '소울국모'다운 파워풀한 보컬 트레이닝의 맛보기를 보여주었다.

11월 23일에 방영된 이 날 SBS'고쇼'의 '기적의 보이스2'에는 BMK와 이수영, 김태우, 케이윌, 슈퍼주니어의 예성 등의 국내 유명한 보컬 가수들이 출연해 각자의 보컬트레이닝 비법과 무대 안팎에서 있었던 에피소드, 그리고 연예계에 종사하면서 있었던 황당하고 재미있었던 일 등을 소개했다.

BMK는 즉흥반주에 맞추어 게스트는 물론, 노래에 있어서는 초보자나 다름없는 고쇼 MC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재즈스캣 비법을 전수해보이며 보컬학원 원장님 다운 보컬코치 스킬을 뽑냈다.

또한 BMK는 "20대에 큰 교통사고를 당해 전신골정상을 입었다. 내 인생 이제 끝났구나 싶었는데 내가 정말 가고 싶던 재즈 보컬트레이닝 입시학원 등록금과 보험금이 정확히 일치했다. 중환자의 몸으로 재즈보컬트레이닝 아카데미 오디션에 응시했다"고 밝혀 음악에 대한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고쇼'에서 BMK의 깜짝 즉석 보컬코칭 을 접한 네티즌들은 '음치탈출하고 싶은데 BMK에게 배워야겠다', 'BMK 보컬학원 다니면 나도 저렇게 부를 수 있나?', '보컬트레이닝이 저렇게 쉽게 되는 건줄 몰랐다', '보컬학원 원장님 다운 멋진 모습' 등의 반응을 보였다.

BMK는 보컬 지망생과 보컬을 꿈꾸는 입시생들 그리고 노래를 좋아하는 일반인을 위해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보컬학원 BMK소울트레인(http://www.bmksoul.com) 아카데미를 운영 하고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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